미생의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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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96회 작성일 18-09-03 21:01본문
미생의 생이 정석이라는 것을
욕심없이 평범한 삶
보통의 삶이 제일의 행복한 삶이란 것을
예전에도 알았었는데...
댓글목록
하림님의 댓글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물이 들어 왔을 때 찍으면 반영이 멋있을 것 같습니다.
고운 노을이 질 때도요.
종일 기회를 기다리는 출사의 여유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님 ㅡ
정말 밀물이 가득차고 노을이 선홍색으로
물 들이고 반영도 가득차면 대박이지요ㅡ
아들차로 아들은 차에서 내리지도 않은 상태로
기다리니 잽싸게 30분 정도 ...ㅎㅎㅎ
다행이 한두분이 사이클을 타고 지나가시니
그분들을 모델로 담았지요ㅡ
사진이야말로 좋은곳 좋은때 좋은실력 으로 기다리는
끈기가 제대로된 작품을 보여 주겟지요ㅡ
하림님 제 사진은 항상 이렇습니다 ㅡ에고
편안하시고 고운밤되세요ㅡ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동안 멋의다리 사진이 컴 화면에 가득 찾던 그당시
넘 우와하고 신기했던 미생의다리 지금도 자세히 보면
참 신기하지요
인간의 창작작품이란 끝도 없이 무궁무진 하지요
그냥 편범하게 놓아도 될 다리가 수례바뀌 위
영상으로 우리들의 가슴을 더욱 요동치게 만들었네요
머물다가 갑니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
아들이 다녀가는데 가끔 떼를 씁니다
서울가는 외곽순한도로를 빠져나와
시흥쪽으로 사진 담을만한곳이 참 많습니다
관곡지도 서너번 아들과 함께 다녀왔구요
대신 새벽 물안개라든가 저녁 노을 같은 시간대를 맞추기 힘들다 보니
늘 평범한 사진입니다
한동안 미생의다리 진사님들이 수없이 담아 올렸었지요
물떄를 맞추고 노을이 물든 미생의다리 환상으로 담아보고싶습니다
늘 열정을 다하시는 산을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저별은☆님~^^
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어요~?^^
너무도 아름답고 멋진 곳을 예쁘게 담아 오셔서 저 리앙이 무엇을 담을까~생각중입니다~ㅎㅎ
네네~^^
마치 시마을 다락방에 숨겨 놓은 별천지를 보는 듯~^^
하나하나 담아 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 간다 간다하면서 아직도 발걸음은 이렇게 붙들려 있습니다..
덕분에 아름답고 어여쁜 미생의 다리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