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적벽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96회 작성일 18-09-08 13:23본문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안의 이름난 관광지 적벽강을 다녀오셨군요
채석강의 우람한 바위들이 수천년의 역사를 보여주네요
채석강의 첩첩이 쌓인 바위돌이 층층이 쌓여 신비스럽습니다
무더위에도 이름난 명승지 돌아보시고 보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서늘해 지는 날씨에 좋은곳 많이 다니시고 멋진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자주 못 와서 죄송해요
사진이 있어도 잘 못 찍기도 하였지만
정리를 못해서 못 올때도 많아요.
이번엔 적벽강
다음엔 채석강을 올릴께요^^*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좋아 보입니다...
부안 좋은 곳이지요
요즘은 컴퓨터 를 안키고 지나가는 날이 넘 많네요
넘 바빠서 정신이 없는 나날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바쁘신 중에도 늘 댓글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추석이 다가 오니 더욱 바쁘시지요?
행복한 추석 되세요^^
하림님의 댓글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산반도라고도 하지요
한 번 간다는 것이 아직 발걸음 못하고 있습니다
천지창조의 오묘함을 엿보고 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님
네~~
저도 새땍때 부안에서 3년을 살았는데
그때는 아기들 키우느라 이곳을 못 가봤어요.
세월이 흐른뒤에 처음 가 보았답니다.ㅎ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적으로 바다를 좋아한 제가~^^
초록별ys님께서 올려주신 사진들로 한참이나 머뭅니다~^^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반갑습니다
모처럼 오셨는데
제가 늦게 답글을 써 아주 죄송합니다.
바다는 언제 보아도 좋더라고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사람이 이토록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싶습니다..
자연의 힘, 자연의 신비,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겁게 감상해 봅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반갑습니다.
파도와 바람의 작품같아요
아직도 진행중인데
언제 완성이 될까요~~~~ㅎ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적벽강과 채석강이 틀리나요?
저는 항시 다니면서도 같은곳으로 착각하였네요.
부안가면 항시 채석강에 들리는데 사람들이 엉청 많았는데
적벽강으로 올리면서 사람들이 없어 의아하게 생각하였네요.
저도 다음에 가면 한번 들러 보아야 겠네요.
고은작품 즐감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좋은 작품 늘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저도 채석강만 있는줄 알았더니
적벽강이 좀 떨어져서 있더라고요,
노을에 적벽강에 서 있으면
시가 저절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