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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잠시만 시간이 나면
모두 뒤로 미루어 두고
출사를 갑니다.
얼마 남지 않으면 담을곳이 별로 없어서요
모두 뒤로 미루어 두고
출사를 갑니다.
얼마 남지 않으면 담을곳이 별로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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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고귀한 자태
온갖 정성과 지성을 다하여 수년간 가꿔온 품위 넘치는 솔나무 분재
어찌 생각하면 귀하디 귀하지만 가엾은 삶이라 할수있겠지요
마음껏 자라지 못하고 억제된 억울한 길을 살아 왔을테니까요 ㅎ
멋진 자태 보면서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고귀한 모습 멋진 모습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