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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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364회 작성일 15-09-14 00:22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넘 기엽고 이뻐요^^~♡♡
고맙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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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
정말 앙증맞고 귀여웠습니다
몇개 따다가 방에 걸었는데 오며 가며
귀엽고 참 이쁘다 생각들어요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사과꽃 맞지요
어쩜 요리도 예쁠수가요
언젠가 저 사과열매 먹어보았는데요
그래도 세큼달콤 맛있어요
침이 입안가득합니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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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길 옆에 심어 있는데 주인이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풀속의 있어 자세히 안 보면
있는줄도 모릅니다
봄에 애기사과꽃을 담아봤기에 그곳에 나무가 있는줄 압니다
맛이 궁금해 하나 먹어 봤는데 새콤한 맛만 나더라구여...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 따서 먹으면 아주 실까요?
동글동글 색도 예쁘고 귀엽습니다.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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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미 시인님...
올만에 뵙는거 같습니다
여전히 바쁘신가 봐요...
네 꽤 신맛이 강하더라구여
아래 부분엔 붉고 이쁘게 잘익었는데
몬일인지 위쪽엔 아직도 푸르기만 하더라구여
종종 고운 작품으로 뵙길 바라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예쁘죠..앙증스럽고,
애기사과꽃이나 사과를 보면 어찌나 예쁜지
입가에 웃음꽃이 저절로 나오더랍니다...
요로케 빨갛게 익는 모습을 보면 더 즐겁고 행복하고요..
저도 찜해둔 곳이 있는데 담에 함가봐야 겠습니다...잘익고 있는지..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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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님...
네 꽃도 이쁘고 열매도 참 앙증맞고 이뻐
보구 있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긴 하는거 같습니다
꽃만 담고 열맨 이번에 첨 담았는데
올해가 특히 열매가 마니 열린거 같더라구여
님께서 담아오시는 열매는 또 어떨까 기대됩니다
아마도 잘 익어가며 님 오시길 기다리진 않을까 싶기도ㅎ...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이번 여행가서 사과도 많이보고 오미자도 보고
감이 아직 쌩감으로 주렁주렁 밤송이가 주렁주렁 헌데
저리 예쁜 아기 사과는 못 봤거든요
예쁘면서 맛도 근사하게 달콤 색콤 한지요?......
사진 담으시느라 늘상 수고가 많으신 우리 선생님!
감사 합니다
자알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우리 선생님!!♥♥
멜 보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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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 시인님...
여행 즐겁게 잘 댕겨 오신거 같아 좋네요
요즘 모든 열매들이 주렁주렁 실하게 익어가는거 같습니다
애기사과 맛은 신맛만 강하더라구여
입이 아닌 눈으로 먹는게 젤 맛날꺼 같아요ㅎ
좋아서 하는 일이라
별루 힘든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누가 시키면 몬할꺼 같구요ㅎ
늘 좋게 봐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
멜 답장 바로 드리겠습니다^^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저걸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먹기에는 너무 구엽네요,,,,2번 사진 이사 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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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궁원 시인님...
작아서 먹긴 좋은데 마니 시더라구여
귀여운걸 걍 보는것이 좋다 싶습니다
시인님 계속 주인 몰래 이사 시키시네요ㅎ
근데 이사는 오데로?...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열매들이 빨갛게 익어가는것 보니 가을이구나 느껴집니다.
꽃사과가 꼭~ 앵두같아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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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
네 결실의 계절 가을 맞는거 같습니다
알알이 영글어 가는 열매들을 보니 가을이 실감납니다
님 눈에는 앵두? 제 눈엔 꼭 체리 같기두ㅎ...
암튼 꽃사과 참 귀엽고 이쁜거 같아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어제 사과나무길에서 예쁘게 익어가는 사과들을 보았지요.
예쁘다!예쁘다!감탄만..
아래 떨어져있는 몇개 봤는데 주으러 들어갈수가 없었어요..
어디선가 분명 보구 있을것 같아서요..ㅎ
깜찍하게 어여쁜 애기사과들 즐감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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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니님...
어디선가 보구 있을것 같다는 님 말씀의ㅎㅎ
저두 애기 사과 사진 찍고 몇개 따서 가방의 넣는데
혹시 주인이라도 나타나는거 아닌가
좀 신경이 쓰였습니당 도둑이 제발이 저린건지?ㅎ
암튼 귀여운 모습의 두번을 갔었습니다
위쪽까지 다 붉게 익으면 훨씬 보기 좋을꺼 같아요^^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애기 사과가 주렁주렁 달려있네요
요래보고 또 보고 찍으셧을 ...
꽃처럼 열매처럼 보이는 애기사과 나도 만나고 싶당 ㅎㅎ
이 가을 만끽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사과같은 천사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애기 사과가 주렁주렁 참 앙증맞고 이뻐서 두번이나 갔습니다
요래 보구 또보구 어찌 아셨대유?ㅎ
애기사과도 사과지만 풀속에 나무가 있어서 혹시
뱀 나오는거 아닌가 싶어 그리 둘러 봤다는ㅎ...
애기는 사람이나 사과나 참 사랑스러운거 같어요
님은 멋진 풍경 마니 담아오세유
멋진 출사 포인트 마니 댕기시니 가을을 충분히 만끽하실꺼 같고
건강이나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빠알간 애기사과를 바라보자니
입에 신침이 돕니다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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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시인님...
맛이 궁금해 저두 하나 먹어봤는데
단맛은 없고 꽤 시더라구요
애기 사과는 익어도 원래 신건지? 먹어도 되는지...
암튼 그냥 보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행복한 가을 쭈욱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