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홍련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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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99회 작성일 18-11-06 18:29본문
2박 3일의 마지막 여행을
낙산사 홍련암에서 운취 가득한
철벽위의 홍련암에서 딸과
즐거운 시간을 즐기고 왔습니다.
낙산사 홍련암에서 운취 가득한
철벽위의 홍련암에서 딸과
즐거운 시간을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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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아놓은 작품 썩히기 아까워서
올린것이니 댓글과 답글 못올리는것
많은 이해와 넓은 아량 바랍니다.
사랑하는 님들이여!
편안하신 좋은 저녁시간 되소서.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효부 따님과 낙산사 까지 다녀오셨군요
몇칠간의 여행 두루 두루 좋은곳 많이 다니셨습니다
예쁘신 두분의 여행 참으로 행복해 보이십니다
낙산사의 풍경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두루 다니셔도 따님이 함께 하시니 어려움 없으신듯 합니다
댓글과 답글 안주셔도 이렇게 작품 올려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구요 남은 가을도 행복하세요 건강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