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가 읽어가네요. > 포토갤러리

오늘 날씨도  좋고  기분up 되어  카메라  들고  이웃집  석류  담어보았어요
여러분  좋은하루  좋은 기분으로  오늘하루하세요.!!!~~^^^**

#. *메밀꽃산을* 任!!!
    요즘 氣分이 常當히,UP 되셨군如..
    가을이 무르益으면~"석류"가 입을`쫙..
    APT村이라서~"석류"는 口景을 못합니다!
    꽃동네에 사시는,"산을"任은 幸福하신分..
    "메밀꽃산을"任! 좋은氣分으로 하루를!^*^
    (追:"댓글"드릴分,많아서 謹心걱정要)
   

세상에 색감도 예쁘지만 보면서 입에 침이 가득 고입니다.
그 새콤달콤한 맛의 기억 때문에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덕분에 즐거이 감상하고 갑니다.

ㅎㅎ 석류가 꽃처럼 피었어요 ~~

석류의 계절입니다..
붉게 물든 석류의 모습 속에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이제 곧 알알이 맺은 결실을 만인에게 보여줄테죠..

와~~석류가 풍성하게도 열렸습니다.
빠알갛게 익은 모습들이 너무 예뻐요~~
먹고싶어서 침 넘어갑니다..ㅎ

메밀꽃님...
석류가 맛나게 익어 갑니다
어느집인지 올해 석류는 실컷 먹겟다 싶네요
울집에도 석류 나무를 잔직에 심어 볼걸...
새콤달콤한 맛이 생각나 정말 침이 고이는거 같습니다
덕분의 즐감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안박사님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  4시입니다
이젠  창문을 열어보니  찬바람이 확  몸으로  밀려오네요
어쩌면  누가  가르쳐주지않았음에도  계절은 이렇게  알어서 찾아오는지요
아마도  시골집에서  귀투라미 서식해  노래부를때라고 생각합니다요
서울은  모두가 양옥집이라서  귀뚜라미  서식이  불가능해  울음소리 못듣고있지요
언제나 꼼꼼히  자상한  댓글  달어주시는  갑장님  늘건강하세요.

김재미 시인님  예전에는    나어닐때  석류나무  겨울추위에 
가ㅏ을이면 땅속으로  묻어주던    기억이  나는되요
 요즈음  서울에선  그냥  방치해도  석류나무  잘살고 있는것  같어요
이웃집  석류 나무 라도  석류가 많이도 달려있네요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허수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언제나  부지런한 분  부산에서  서울로  오고가시며  좋은작품  올려주시는분 
 늘  건강하세요.

겔러리  방장님 늘 바쁘실퇜데요
이렇게  감사한  댓글  주셨네요
만능  소녀  같으신  푸르니방장님  감삭드려요.

천사의  나팔님  버선발로 반김니다요
늘 겔러리방에서  좋은 영상을 보여주시는  "꼭" 계셔야 할 분  천사의 나팔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드려요

석류꽃인지 열매인지 하 많이도 주렁주렁 달렸네요
서리좀 하러 밤마실 갈까합니다 ㅎㅎ
이 좋은 가을에 늘 건강하시고요
오늘도 행복 가득하세요 산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