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주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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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09회 작성일 18-11-26 20:29본문
이른 아침 달려간 설악산 주전골
생각보다는 등산객이 별로없어
친구들과 주전골 발길을 내 딛는다
순간 절로 가슴에 숨통이 뻥 뚤리는 소리
하늘문이 열리는듯
아침 햇쌀이 깊은 산 골을 밝힌다,
생각보다는 등산객이 별로없어
친구들과 주전골 발길을 내 딛는다
순간 절로 가슴에 숨통이 뻥 뚤리는 소리
하늘문이 열리는듯
아침 햇쌀이 깊은 산 골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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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어 되네,
고맙습니다,방장님 편리하게 해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그동안 송구스럽게 되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
너무도 반갑습니다
이렇게 멋진 설악산 주전골을 보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오시니 고마울 뿐입니다
송구하다 하시니 송년회에 꼭 뵙고 악수 한번 합시다 ㅎ
함박미소님 꼭 오시는 거죠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방장님이 초대 하시네요.
오시리라 믿습니다.
그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