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사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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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99회 작성일 18-11-27 06:01본문
생소하다.낯설다.
허나
용기를 내다. ㅎ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
캄보디아 두번씩이나 다녀오시고요 ~
남다른 복을 누리며 사시는듯 합니다
캄보디아 다녀오신지 언제인데 이제서야 사진 올리시구요 ㅎ
정말 얼마나 많은 세월을 살아온 사원일까요
바각 바각 소리가 납니다
수천년의 역사가 숨쉬는듯 합니다
귀한 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송년회에 오실수 있을지요 ~
보고싶습니다 기다립니다 건강하세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연말이니 이 행사 저 행사로 스케쥴이 꼬이네요^^*
그렇지만 저별이님이 친척 결혼식에도 안가시고
시마을 행사에 참석하신다는 말에 감격,
저도 이일 저일 다 제치고 가야겠네요.
그 날 뵈어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신비 그 수수께끼는 아마 영원히 풀수가 없을테죠..
풀수가 없는 게 아니라 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떠 오릅니다..
개발이란 미명아래 자연이, 숲이 사라지고 있음이 안타깝거든요..
낯선 사람과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성격탓에 올해도 송년회에 참석 못함이
미안하고 송구스럽습니다...많은 이해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남앞에 나서는 때는 지난것 같고
집안에 일도 많고 하여 많이 망서렸지만
아무래도 저별은님 너무 외로울것 같아
용기를 냈어요.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 보여 주셔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너진 사원이라해도 그 위용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전성기때는 찬란하기 그지 없었겠지요.
그동안 여행도 다니시고 좋은 시간 가지신것 같습니다..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왕이 신이 되겠다고 사원을 지었다고 하더라고요
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