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라꼬 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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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

부산 해운대 별빛축제 모습인가 봅니다
금새 연말이 왔습니다
징글멜 소리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 합니다
어릴적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던 설레임이 생각납니다
이제 시간내어 우리 손주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멋진작품 보면서 청계천의 연등축제를 담으러 가야 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벌써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송년의 행사들이 이어져 가는 해를 아쉬워하니까요..
'해운대라꼬 빛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저녁무렵에 해운대를 찾았더랬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그림을 담을 수 있는 환경은 아니지만 인증샷을 하는 기분으로 몇 컷 해봤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