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내리던 물줄기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늘그자리님의 댓글

인공폭포이지만 지나는 여행객들을의 마음을 시원하게해주던
폭포가 추위에 빙벽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얼음 기둥이 지나는사람들을 멈추게 하네요
저별은☆님의 댓글

제대로 겨울맞을 느끼게 해주는 고드름
금새 겨울 한복판에 들어서게 합니다
웅장한 고드름이 천연 으로 멋지게 얼었습니다
모두들 한참을 들여다 볼것 같습니다
연말 연시 벌써 중순으로 들어서는 마지막달
너무 세월이 무지 막지 빠릅니다
알찬 연말 되시고 좋은일 만이 넘쳐나는 나날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