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에필로그..5◁꽃피는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따뜻한그때가 없지만
지난봄 피던꽃
찾아보며 눈물 지누나
그래도 잎가엔 미소가 진다
지난봄 피던꽃
찾아보며 눈물 지누나
그래도 잎가엔 미소가 진다
추천0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시마을, 누구보다도 사랑하시는 분이
행사에 안 보이셔서 걱정을 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활동 많이 하시기를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초록별님 반갑습니다
세월은 자꾸 엇갈리는군요
또 내년을 기약한들
그게 이루어 질려는지
장담할수없는게 저의 불확실성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차거운날씨 나들이 조심히
다니시고 년말 잘보내시기 바람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베드로님 ~
새봄이 벌써 그리워 옵니다
밤이 깊으면 새벽이 가깝다고 했지요
이젠 깊은 밤의 겨울이 지나면 씻은듯이
아픈 상처 나으시고 새봄이면 훨훨 나르듯이
행복하신 사진 생활 하실테니 힘내세요
년말도 그 어느해 보다 푸근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