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에필로그 / <8..2018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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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잊을수 없는 평창 동계올림픽
그 벅찻던 감동을 다시 느끼게 해주십니다
베드로님 저도 안방에서 tv 대고 사진을 많이 담았었지요
우리나라의 큰 역사를 새로이 되새기는 작품 보면서
아리랑 들으려니 다시금 장엄했던 동계올림픽 자랑스럽습니다
남는것은 사진뿐 입니다
옛사진 창고속에 잠자고 있는 역사 감사히 봅니다
베드로님 년말 연시 건강 찻으시고 평안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