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여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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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올한해도 몇일 안남었네요
가는세월 붙잡아줄수만 있다면 노밸수상은 받겠지만
속절없이 또한살 추가하네요
겔러리방 동우회님 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아래 해변 길 너무멋집니다
달려보고싶네요
산을누님 1년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누님도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진사랑 의 길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베드로님 올만입니다
올한해도 얼만미자 않은시간들이네요
올해에는 베드로님이 많이 고생하신날날들 내년에는
아프지 마시고 밝게 환하게 사고 없이 좋은 나날들만 있기를 바랄께요.
이면수화님의 댓글

어느 횟집 앞 저녁 눈 녹을 즈음,
700고지 산장에는 또 눈이 내리고 있을 것 같은 삼척,
겨울 파도 잘 보고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이면수화님 올만에 뵙니다요
귀한댓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내년에도 변함없는 우정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추운데 여행중이시군요
친구랑 둘이 온돌방에서
오손도손 우정을 많이 나누고 오셔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구 숙영님 이사진은 한달전에 강원도 여행다녀온 사진이지요
뭐 졸 작이라서 안올릴려고했으나 저별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ㅂ,끄럽지만 올려보았어요
숙영님도 내년엔 우리 함께 출사도가고 자주 만나뵙자구요.
저별은☆님의 댓글

강원도 태백의 설경이 눈에 삼삼이 아름답습니다
어느 횟집앞의 파도치는 풍경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이렇게 멋진 풍경을 올리지 않으시고 졸작이라 하시는 ~
보여주는 즐거움도 크실텐데요 ㅎ
벌써 삼일 밖에 남지 않은 년말 ~
기막히게 쓸쓸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세월이 빠를까요
하루 한시가 아까운 심정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甲仗`벗님!!!
"江原道`태백"의,외딴山莊에서~情다운`親舊와,同宿을..
"삼척"의 海邊街,어느횟집에서~食飮하시고,撮影도 하시고..
波濤`치는,멎진 海邊`風景이~ 멎집니다!作品이,Good입니다如..
"戊戌年"이,이틀밖에~남지가,않았습니다!아쉬운 作別을,告해也할듯..
"산을"甲仗님!,"저별은"房長님!"베드로"任!,초록별ys"任!&"詩마을"任들..
多事多難했던,"戊戌年"을 ~ 곱게,마무리`하시고.."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