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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찬 새해 붉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33회 작성일 19-01-04 19:44

본문

힘든일 모두 지난해 속에 묻어 버리고
벅찬 새해의 시작 희망찬 태양이 솟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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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때는 새해가 되면 세상이 모두 변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눈을 뜨고 문밖으로 뛰어나가면 그 실망감은 말할 수 없는 아픔이었습니다..
찌질하고 고단한 삶 그대로 였거든요..
지금도 가끔씩 어린시절 그 생각들을 떠 올리며 사색에 잠겨도 봅니다...
부디 소망하는 것들 모두를 이루시길 빌어봅니다..
기해년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라 해도 그날이 그날이지 싶습니다
그러나 새해 새날로 인해 많은
생각과 다시 시작하는 새 삶의 다짐
새해의 시작이 있어 우리네 삶에 새 희망과
새로움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허수님 께서도 새해 모든 소원 다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아름다운 사진을 보면서 새해 나름 다짐합니다~^^
네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건강하세요~^*^

함께 뵈었으면 아주 많이 기쁠텐데 말이죠~ㅎㅎ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너무도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난해 좋은일 많이 있으시고
복된 삶을 살고 계시는 리앙~♡님

이렇게 함께 해주시는 갤러리방
자주 오시고 멋진작품 자주 보여주세요

바쁘셨을 지난해 이제 넉넉하신 여유로움으로
편안히 사진 찍으시고 많은 작품 보여주세요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그 어느해 보다 만사형통
소원 하시는일 모두 성취 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하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벽두
변함없이 자연의 신비한 모습을 찾아 나섰나 봅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날로 창대하리라 덕담을 건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님 ~
옛 사진입니다
전혀 사진 담으러 나서지 않다보니
옛사진 만을 올리려니 정말 미안합니다 ㅎ
그래도 어쩌겠어요 한겨울 먼곳 가기도 힘들구요
모든님들 옛 추억 찻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날로 창대하리라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림님 해새 좋은일 만이 넘쳐 나시고
만복 누리시는 한해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불타오르는 정열의 빛을 사진에서 만끽합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배음과 함께 즐감하고 총총총
별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님 ~
늘 바쁘시면서도 삶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빛님의 멋지신 모습 참으로 행복해 보이십니다

새해에는 더욱 좋은일 만이 넘쳐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봄의꿈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벅찬 새해 붉게 떠오르는 태양처럼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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