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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94회 작성일 19-01-19 14:15

본문

하얀눈이 온통 뒤덮은 고향마을
저멀리 교회 종소리가 들려올때
파란 하늘에는 싱그러운 눈꽃이
피어 있었던 그날들..
아~~그리워라..

*요즘 사진 찍으러 못가서 자주 뵙지 못했습니다..ㅎㅎ

추천1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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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1-19 23:38

한적한 시골 풍경 눈시린 파아란 하늘아래
온통 하얀세상 평화로움 가득합니다

멀리 보이는 교회와 주변의 비닐하우스
평안한 겨울의 시골풍경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옛작품 좋은작품 많으실텐데요 ㅎ
굳이 요즘 담은 작품이라야 할까요
창고속의 멋진작품 아까운 작품 보여주세요 ~

사진이야 옛추억을 고스란이 담아
변함없는 나의 삶의 모습이 아닐까요

때늦은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좋은일 넘쳐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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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1-20 10:12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해조음님 !
저는 또 비에이 가셨나 했구만유
역시 모델님 사모님이 저기 서 계셔야 작품이 사는데 말입니다..ㅎ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