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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에코랜드의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12회 작성일 19-01-1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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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추억을 더듬어 보니
제주의 에코랜드 멋진 풍경을 올리지 못하고
블로그 창고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방장님 안녕하세요?
제주 에코랜드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
정말 잘 담으셨네요
수고하신 작품 제가 모셔갑니다
자정이 다 되었어요 우렁각시 되지말고
꿈길 여행 떠나세요 그래야 고운 꿈도 꾸시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저 사진을 담아놓고 올리지 않은듯 합니다
3년전 애들과 같이 갓던 애코랜드
세번째 제주도 전에는 에코랜드를 가지 않았습니다
애들과 애코랜드는 하루를 보내드라구요 ~

다른곳은 하루에 몇곳을 거쳤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애코랜드는 넓은 멋진 곳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십 년도 훨씬넘은 제주도 여행 그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
지금쯤은 참 많이도 변했을 제주도 갈때마다 또 다른 풍경으로 뭇 사람들을 유혹하지요..
그 아름다운 제주를 생각없이 마구잡이로 팔고 개발해 토박이인들이 매우 난감해하고 안타까워한다고 들었습니다..
발등에 떨어진 불만 보지말고 조금 더 먼 미래를 보고 가꾸면 좋겠습니다..
신비의 섬, 환상의 섬, 그 풍경을 떠 올려 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저도 세번째 갓을적입니다
그전에는 사진을 담지 않았었지요
몇장 친구들과 찍은 사진도 찻을길이 없습니다

남는 것은 사진뿐 볼때 마다 추억에 젖어 봅니다
맨나다 옛날 사진만 올리니 염치 없습니다
그러나 사진은 여전이 그때를 고스란이 간직하고 있네요 ㅎ감사드립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님 ~
에코랜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에코랜드는 가고싶습니다

대한 추위도 그런대로 따듯해서 좋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해 진사님들과 사진여행 갔는데
에코랜드 간다고 무지 투덜대신 어느 진사님 생각이 나네요
가족들과 함께 필수코스 에코랜드 인데 말입니당ㅎ
날씨도 좋으니 인천대공원 함 댕겨 오세요 만의골도요..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
에코랜드는 하루를 잡아야 맘껏 구경할수 있던데요
외  에코랜드를 안가려고 했을까요

인천대공원 ~
혼자서 나서려니 늘 나서지질 않습니다
갈수록 더 사진 담는 열정이 식어갑니다 ㅎ
이렇게 옛사진만을 올리니 염치없습니다
봄이오면 좀 나아 지려나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른 날의 제주 풍경을 보니
나도 7년전 가본 이곳의 추억이 살포시 떠 오릅니다.
그땐 비가와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지요.
그러나 중간 중간 들리면서 즐거워했던 기억이..
이 겨울도 언제나 즐거운 생각으로 지내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저도 옛사진 만을 올리면서 겨울을 보냅니다
올리지 못한 좋은작품 올려주세요

해조음님 아까운 작품 겁나 많으실 텐데요
기다립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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