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길을 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36회 작성일 19-01-20 08:16본문
댓글목록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다른 작품의 미가 느껴집니다
사진 포착도 쉽지 않았겠어요
아주 멋진데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 시인님!
제가 가장 좋아라 하는 풍경입니다..
흐리고 미세먼지가 많아 그림이 좋지는 않습니다..
햇살에 반짝이는 금모래가 바람에 휘날리며 길을 만드는 모습은 정말 환상적이죠..
그런날은 쪼그려 앉아 한참을 그 풍경에 푹빠지기도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에 가 보노라면 요상하고 신기한 모래그림을 봅니다
순간포착 멋집니다 멋져요 !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모래사장이 있는 곳이면 습관처럼 앉아서 모래길을 찾아봅니다..
그래서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껴보는 시간이기도 하거든요...
자연그대로의 풍경으로 인간과 조화롭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래가 만들어 놓은 그림 정말 신비스럽고 멋지네요
사막의 망망대해 끝없이 펼쳐지는 그림같은 풍경
풀한포기 보이지 않는 사막을 생각하게 합니다
늘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막은 자연이 그려낸 한 폭 수채화라고해도 무방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끔씩 사막 한 가운데 서 있는 나를 볼때가 있지요..이윤잘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작품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작품이란 말씀엔 얼굴이 화끈거릴지경 입니다..
날이갈수록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닙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