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강의 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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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10회 작성일 19-01-20 09:59본문
수많은 고니들이 모여 한참을 노닐다
떼거리로 날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간 포착을 잘 하셨습니다.
남쪽나라 사람이 추위도 안타시고
(이제 세월이 많이 흘러 북쪽 나라 사람이 되셔서)
추운지방을 다니시며 겨울 작품활동에 매진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미 샛강입니다
넘 더워 방한복이 부담스러웠어요
함 댕겨 오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오 멋집니다 고니는 날지 않을 때도 멋있고 우아해요 ^^
고니사진 더 보고 싶어요 ~
제희님 어제는 그래도 좀 훈훈한 날씨였지요? 미세 먼지가 안좋았지만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니가 한 방죽 가득 노닐고 있어요
좀처럼 날지 않아.. 순간포착 하기 넘 어렵더군요
천둥오리 여러 새들이 엉켜서리...
겨울날씨 치곤 넘 따뜻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니의 넘넘 멋진 순간포착
몇장 더 보여주시지요 아쉽습니다
재희님 일본 다녀오신 작품인지요 ~
추운지방까지 다녀오시니 건강은 좋으시지요
가끔 아프다는 댓글을 보면서 건강을 걱정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여 좋은작품 원없이 담으시고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수정 함 할까요 ..ㅎ
구미 샛강입니다 동박새 찍는다고 가다가 들렀고요
정작 동박이는 한마리도 못만나고 왔답니다
대구 동박새는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더 갈까합니다..
아이들은 아프면 키가 크고 우린 아프면서 늙어가는 것이겠지요 ㅎㅎ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년기념물 보호종인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고니는 꽤 많이 보이더라고요...
을숙도에서도 제법많은 고니를 봤고, 주남저수지에서도 꽤많은 고니를 보고 즐겁게 노닐다 왔습니다...
물론 고니의 비상하는 모습은 끝끝내 보지못하고 돌아왔지만요...덕분에 고니의 비상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