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백조)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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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8회 작성일 19-01-28 21:33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백조가 춥겠네요
한겨울의 물속에서 웅꾸리고 ;;
그런데 왜 물이 흙탕물인지 흙물이 들었네요
제가 본 백조느 하얀색인줄 아는되요
어찌했건 백조 사진 잘보고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저도 새하얀 백조면 참 좋을텐데 논바닥에 흙탕물 속에서
먹이사냥을 하니 하얀 백조는 기대하기가 어렵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가까이에서 볼수가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니의 노니는 모습이 한없이 평화롭습니다
그리 크게 춥지 않은 올해 겨울이라서 재들도
그리 추워보이지 않은가 봅니다
청둥오리 떼와 함께 잘 어울리네요
고니가 백조 인가 봅니다
아직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허수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예...그렇죠 고니가 백조랍니다..
저도 얼마전에야 알았거든요...고니와 백조가 다른 새인줄말 알았거든요...
기해년 새해에는 조류독감 소리를 듣지 않았으면 했는데 을숙도 쪽으로 독감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탄식의 소리만 가득합니다...을숙도 철새들을 만날 수 없다는 안타까움 때문에,
늘 건강하시고 쉼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