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나비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꽃과나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140회 작성일 15-09-17 10:47

본문

01. 큰꿩의비름과네발나비




02. 마타리와네발나비


03. 마타리와호랑나비


04. 꽃댕강과호랑나비


05. 벌개미취와물결나비


06. 벌개미취와암끝검은표범나비 암컷


07. 산비장이와 암끝검은표범나비


08. 큰꿩의비름과줄나비


09. 큰꿩의비름과호랑나비


10. 큰꿩의비름과제비나비


11. 홍일점알락나비


12. 흑백알락나비


13. 배추흰나비


14. 벌개미취와작은멋쟁이나비


15. 남방노랑나비


16. 남방노랑나비


17.

18. 부추꽃과큰주홍부전나비



19. 범부전나비


20. 부전나비


21. 부전나비
부전나비도 종류가 너무 많아 분류를 못하겠습니다.^^


22. 긴꼬리명주나비 수컷
예전에는 긴꼬리명주나비가 흔했는데
환경이 도시화되면서 서식지가 없어지는 바람에
귀한 나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애벌레는 쥐방울덩굴잎을 먹고 산다고 하는데...
추천2

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와 부산에는 제법 많은 비가 내린다는 라디오 아침 방송 진행자의 말을 들으며 문득 차창 밖으로 파란 가을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푸른 나뭇잎을 갉아먹다가 무심히 대가리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는 애벌레가 언젠가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게 될 날을 꿈꾸듯...

  난생처음 담배 피우는 사람의 폐에 스며드는 연기처럼 하늘에 맑은 구름이 떠 있는 가을 날입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곱습니다.
이번에 선산 가면 꽃과 나비도 담아야지... 했는데
결국 못했네요.
일행이 있으니 사진 찍기는 것도 눈치.. ^^
덕분에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님...
설마 한날은 아니겠지요?ㅎ
여러 종류의 나비를 곱게도 담으셨습니다
정말 어찌 그리 나비 이름을 잘도 아시는지 나비 박사님 같어요ㅎㅎ
네발 나비는 저희 동네 많은데 덕분의 이름 알았네요
첨 보는것도 있고 귀한 나비들 덕분의 즐감합니다
넘 이뻐서 감사히 모셔 갈께요 수고 하셨습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멋지네요!
꽃과 나비들을 다양하게도 담으셨습니다.
하나씩 천천히 외워보며 내려가다가 포기...
긴꼬리명주나비 딱 한번 만났었는데 저렇게 신비롭게 예쁜 나비가 있었네....하고 쫓아다녀본 기억이 납니다.
잘 담아오신 멋진 각양각색의 나비들,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Total 374건 9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