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나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140회 작성일 15-09-17 10:47본문
02. 마타리와네발나비
03. 마타리와호랑나비
04. 꽃댕강과호랑나비
05. 벌개미취와물결나비
06. 벌개미취와암끝검은표범나비 암컷
07. 산비장이와 암끝검은표범나비
08. 큰꿩의비름과줄나비
09. 큰꿩의비름과호랑나비
10. 큰꿩의비름과제비나비
11. 홍일점알락나비
12. 흑백알락나비
13. 배추흰나비
14. 벌개미취와작은멋쟁이나비
15. 남방노랑나비
16. 남방노랑나비
17.
18. 부추꽃과큰주홍부전나비
19. 범부전나비
20. 부전나비
21. 부전나비
부전나비도 종류가 너무 많아 분류를 못하겠습니다.^^
22. 긴꼬리명주나비 수컷
예전에는 긴꼬리명주나비가 흔했는데
환경이 도시화되면서 서식지가 없어지는 바람에
귀한 나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애벌레는 쥐방울덩굴잎을 먹고 산다고 하는데...
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와 부산에는 제법 많은 비가 내린다는 라디오 아침 방송 진행자의 말을 들으며 문득 차창 밖으로 파란 가을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푸른 나뭇잎을 갉아먹다가 무심히 대가리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는 애벌레가 언젠가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게 될 날을 꿈꾸듯...
난생처음 담배 피우는 사람의 폐에 스며드는 연기처럼 하늘에 맑은 구름이 떠 있는 가을 날입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양각색의 나비를 담으셨군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곱습니다.
이번에 선산 가면 꽃과 나비도 담아야지... 했는데
결국 못했네요.
일행이 있으니 사진 찍기는 것도 눈치.. ^^
덕분에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염치없이 고운 작품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ㅎㅎ더욱 행복들 하셔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님...
설마 한날은 아니겠지요?ㅎ
여러 종류의 나비를 곱게도 담으셨습니다
정말 어찌 그리 나비 이름을 잘도 아시는지 나비 박사님 같어요ㅎㅎ
네발 나비는 저희 동네 많은데 덕분의 이름 알았네요
첨 보는것도 있고 귀한 나비들 덕분의 즐감합니다
넘 이뻐서 감사히 모셔 갈께요 수고 하셨습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멋지네요!
꽃과 나비들을 다양하게도 담으셨습니다.
하나씩 천천히 외워보며 내려가다가 포기...
긴꼬리명주나비 딱 한번 만났었는데 저렇게 신비롭게 예쁜 나비가 있었네....하고 쫓아다녀본 기억이 납니다.
잘 담아오신 멋진 각양각색의 나비들, 덕분에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