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의 겨울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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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수화님의 댓글

연못과 언 못
저 무수한 얼음 못들이 뽑히듯 녹으면
봄이 오겠지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이면수화님!
처음뵙는 것 같습니다..
설명절 연휴는 즐겁게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남녘엔 봄의 흔적들이 발등아래까지 와 있는 느낌이랍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살얼음 얼은 연못의 겨울풍경
눈이 살짝 덮인 풍경을 확대하여 보니 특별난 작품입니다
벌써 봄이 가까이 오고 오늘은 내내 비가 옵니다
겨울가뭄에 내려준 비가 고맙기만 합니다
허수님 설명절 그 어느해 보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즐거움 가득, 행복 가득 보듬는 설명절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봄은 정말 서둘러 와 있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래쪽은 봄꽃들이 하나,둘 꽃망울을 터뜨리는 모습을 쉽게 마주하게 되거든요..
그래도 아직은 꽃샘추위가 한 두번 정도는 지나가야 할테지만 말입니다..
설명절의 고단함을 쉬면서 피로를 푸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