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한 그릇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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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95회 작성일 19-02-05 09:54본문
맛있게 드시고 새해 하고자 하는 뜻
이루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PHoto-作家`詩人님!!!
"양현주"詩人님!"저별을"房長님 에게서,"코스모스"任을..
自然을 사랑하시는,"양현주"任을 바라보며.."떡국"을 施食해`如..
"湖水`風光"은,"八堂湖" 아님 "大靑湖일듯.. 正初에,가셨었습니까요?
"코스모스"詩人님! "떡국"宣物에,感謝드리오며..늘상,健康+幸福 하세要!^*^
코스모스님의 댓글의 댓글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십니까?
즐거운 오후의 길목에서 저녁을 기다리는 시간 입니다
늘 따뜻한 안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곳은 괴산 산막이 옛길 입니다 여러번 가 보았는데 멋있는 곳이죠
오후 평안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시인님 ~
설명절 잘 보내셨지요
어쩜 저리 떡국을 맛갈나게 끓이시나요
엇그제 설날 먹었지만 양현주님의 솜씨 떡국보니 당장에 또 먹고 싶어 진답니다
대체 못하는것이 무었인지요
설날 연하장을 손수 만드셨나 봅니다
정말 축복의 통로를 알려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새해 좋은 일 만이 넘쳐나시고 축복 받으신 한해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코스모스님의 댓글의 댓글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하이루~~~ 반갑습니다
명절 보내시느라 애 쓰셨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떡국 맛나 보이나요?
옆에 있으면 한 그릇 퍼다 줄 터인데 진실로요 ㅎㅎ
실은 요리에 관심이 많기는 한데, 전문적인 스타일은 아니구요
집에서 해 먹는 평범한 주부 스타일의
요리, 뚝딱 합니다
일찍 설날 떡국먹고 괴산 산막이 옛길 갔었지요^^
명절엔 시댁에서 친정으로 늘 두 곳을 들려 바쁘답니다
사는일은 하루 하루 즐기면서 사는...
어제는 언니랑 찜질방에서 여독을 풀며 행복했고
오늘은 또 긴 휴일 첫 출근으로 일이 있으매, 행복하고 그렇게 하루 하루 행복한
삶을 이어가는 것이 인생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십시오
건강해야 삶이 풍요롭더군요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