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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철책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729회 작성일 19-02-07 23:37

본문

그대여
아직 먼 당신 인가요
추천0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시인님
늦게까지 시마을 보살피시는군요.
며칠전에 저별은님 방장님과 몇 친구들이
다녀 왔습니다.
아직도 밤에는 군인들이 지키고 있다니
가슴이 아팠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속초 여행  즐거웠겠어요  여행을하고나면
 이주일은 휠링이 된다지요

강릉  간첩 잠수함 저도 그곳안에 들어가 보았어요
 조잡하고  작아보였어요

그곳옆  우리군인들이 국방을 지키는  군인들이  총을거누며  앞을 주시하던모습
전 그때  자식같고 해서 큰소리로  군인을 향해  손짓을하고 박수를  쳐  보았지만
 그  군인은  쪼금도 근무의 흔들림없이  처다보지도 않는  모습에
 세월이  흐른  지금도 늘 가슴속에 그 군인이
근무의 충신하였다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덕분의  사진 작품 잘 보았어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오랫만이셔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외항치 둘레길은 작년부터 새로 만들어
개방이 되었구요.
낮엔 민간인 출입가능하나
저녁 5시엔 다 내 보내고
군인 아저씨들이 보초를 서며 지킨다네요.
잠수함, 이번엔 안 들어갔어요^^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
속초 외옹치항의 안보철책선 담으신 작품을 보니
같이 다녔지만 더욱 새로운 느낌으로 닥아옵니다

근 65년간을 출입제한을 했던곳 지난해 부터
개방을 했다는 고지연님의 설명을 다시 떠올립니다

이제 다시는 저런 철책선으로 밤낮없이 총격을 겨누면서
나라를 지키는 위엄지대는 아니라니 천만 다행입니다

초록별님 덕분에 속초여행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이제 날씨 풀리면 자주 이런 기회를 갖어보기로 해요
손꼽아 기다립니다 의미깊은 작품 감사히 봅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을 빕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저도 늘 신기하다고 느낀답니다
한 곳에 다 같이 가서 사진을 담아도
각자의 개성대로 느낌이 다 다른것을요.ㅎ
전번 우리 아저씨랑 갔을때는 늦게 가서
다섯시에 니왔더니 안내인이 사람들 더 못들어가게
지키고 있더라고요.
다섯시 이후엔 통제와 동시에 보초를 선다는군요
행복한 여행
함께 해 주시어 참 감사합니다.ㅎ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철책들을 왜 쳐 놓있을까요?
남한 국민이 바다를 통해 도망가거나
우리 군인들이 북한으로 쳐들어 갈까봐 친것일까요?
아니지요.
소위 지상낙원이라 자화자찬하는 북한의 간첩들이나 인민군이
마음대로 들락거리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지요.
하기야 이제 판문점, 공항, 항구를 통해 북한 간첩들이 유유히
들락거리는 세상이 되어 버렸으니
저 철책 다 뜯어내도 되겠내요.
그럼 관광하기도 좋으니 이게 다 000 덕분이지요..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의미심장한 말씀 놓으셨네요^^
아무튼
저 위 리조트를 지으면서 돈을 많이 내 놓아서
해변길을 만들었다고 해요
시에서도 보태었지만요^^
'바다향기로 ' 멋있지 않나요?

하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미, 남북 화해무드가 진행중이지요
저는 아직 그가 정말 핵무기를 포기할까 믿기지 않지만
철조망이나 철책을 철거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통일의 그날이 온다면 맨 먼저 우리 포갤방팀이 출사 가십시다.
곧 초록의 계절도 오겠지요? 고맙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님
맞아요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지요
통일이 안 되어도 왕래만 자유롭게 된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하림님
복 많이 받으셨지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책선을 보니 암울하고 아픈 전쟁의 그날를 생각하게 됩니다..
열강에 고립된 소국의 설움은 아직도 진행형인데도 지도자깜이라고 하는 이들은
완장에만 정신이 팔려 똥오줌도 제대로 가리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물은 아래로 흘르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고 억지로 물을 위로 올려보낼 수는 없는 것이므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풍경에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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