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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00회 작성일 19-02-09 02:27

본문

사진 = 산당화
..................................................................
추천0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딘가에 봄의 전령이 왔을거 같은데
나는 아직도 따듯해야하는 겨울 울타리 안에있다
마음급해도 더 기다려야한다
완전한 봄꽃 개화기 때까지..........

음원때문에 게시물에 에러가나고 댓글창도 활성화가안되었어요
그래서 음원을 바꾸어 다시 올려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새벽 4시10분이네요
 올리신  쏘펭 피아노 협주곡이  좋아서
 소스보기에서  힘들게  복사해서  글쓰기에  올렸다가
 삭제가 안되어  혼줄이 낫어요
 그때가  12시경  시마을  동호님들에게  미안하고요

참  진땀이 낫었어요
 그후 이렇게 잠이 도망가서  다시  컴을열어보았어요
 음원이 바뀌였네요
 아주 상큼하고  기분좋습니다요

 올린글 삭제가  안될때  늦은밤이라서  방장님에게  전하도 못드리고
혼자서  삭제해볼려고 해도  소용이 없더이다요.

 봄이 오는  기분  아름다운 꽃들이  기분좋습니다요
수고하셨어요
 베드로님 .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누님 죄송해요
유투브 아이프레임음원소스는
겔러리 방에는 활성화가 안되네요
Embed 주소만 활성화가 된답니다
내게시글인데 삭제도 안되고요
게시판관리자만 삭제가 가능하고요
저도 저별 방장님께 부탁해 삭제했어요
여러분들도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곡은 폰에서는 안들리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또 들어왔어요
 뭐  추운날씨에  갈데도 없고요
 따듯한 안방에 앉아서  컴속에  유투브  동영상을 잼있게 보고있어요
 베드로님도  검색줄에  올려서 늘 봐주세요
 넘 생동감있고요
 요즈음 멧돼지 사냥개가  시냥하는것도 있고요
 미국  헬기에서  넓은  초원에 멧돼지 사냥은  넘 스릴있어요
 흐르는곡  넘  좋네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은 저와 좀 비슷한  환경속에서  삶을 맞이하고살고있어요
 저도  젊었을때  베드멘턴  운동을해서인지  간절이 빨리 망가져
 수술후  늘  조심하고 살어요
 그래도 마음은 젊어서  사진기 다리도  30만원주고 사놓고요
 또 얼마전  랜즈 망원말고 넓게 찍히는것  ( 이름까먹었어요 )
 하지만  다리가 무리가  될가봐  한번도  못쓰고  모셔놓고있고요
 사진기  다리도  무거워서  ,  넘  아까워서  팔지도 못하구요
 요놈의 건강    ..그러나 전  참고 견디면서  자동차로  대신  살고있지요
 베드로님 오늘은  추워서 안방에서 방콕하고 있어요 .
울님도  봄이면  얼굴한번  봅시다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만개한듯 상큼한 산당화의 색고운 빛갈이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네요
음원도 마음을 싱숭 생숭 봄으로 이끌어 주네요

지금쯤 창덕궁 식물원에가면 명자꽃이 활짝 피어 있을것 같습니다
수일내로 한번 나서야 겠습니다

산을님 베드로님 멋진봄 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두장은 우리교회 화분에서 클로즈업 했고요
아래 두장은 우리 아파트후문과 호수공원 노인복지관앞에도있어서
해마다 담는답니다
저별님.산을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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