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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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527회 작성일 19-02-11 09:50본문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네요
기다리던~~
잘보고 갑니다 덕분에~~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참 올만입니다
정말 보고싶었어요
네 이토록 잠시의 댓글 소식이라도
전해주셔요 .
정말 반갑습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쿠 정기모 시인님 오셨네요
여기서 보니 더욱, 반갑네요
ㅎㅎ
봄입니다 꽃이 이쁘군요
사진에 빠지면 사진이 좀 매력적이지요
시, 영화, 사진, 운동, 여행, 내가 좋아하는 것들...ㅎㅎ
또 봐요 시인님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양현주 시인님~~ ^^
건강한 한주 시작 하시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아직 경기도엔 ( 서울)앤 소식이 없는되요
남쪽에 사시나바요
아휴 꽃을보니 기분이 좋네요
맨위에 꽃이 혹시 바람의 꽃인가요
잘모르겠으나 정말 방가워요 .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제가 사는 곳은 안양입니다~ ^^
반갑습니다
맨위꽃은 노루귀입니다
그밑에는 만주 바랍꽃이구요
건강 조심하시고 멎진 한주 이어 가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안양에 사신다구요
그럼 숙영님 & 저별은 방장님이 곳 찾아가실것 같네요
암튼 오늘하루는 정말 기분좋은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반가워요
정기모시인님 ~
벌써 노루귀를 만나고 만주바람꽃을 만나셨네요
흰매화꽃도 가늘은 꽃술을 제법 이쁘게 보여주네요
당장 달려가고 싶습니다
지난해 정기모님 덕분에 안산 노적봉공원을 갓었지요
수일내로 가야하는데 넘어져 무릎이 조금 아파 나서지 못하고 있어요
진통제라도 먹고 가야겠습니다
정기모시인님 상큼한 봄소식 너무 반가워 보고 또 봅니다
우리 곧 만나 노루귀 바람꽃 찍으면서 맛난 만두국 그곳에서 먹읍니다 고맙습니다 ~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저도 급한 마음에 손녀딸 아저씨랗 놀아라 그러고
급하게 혼자 다녀 왔답니다
아니면 같이가자 하고 톡했을텐데요~~ ^^
다리 아프시니 조심하셔서 무리 하시지 마시고
컨디션 좋은날 다녀 오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노루귀 사진 작품
참으로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모셔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포근한 주말 맞으세요. ^^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꽃이 이렇게 ㅍ는것을 보니 추위도 얼마 안 남은 것 같아요
정기모님 봄소식 반가워요 ^^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지연님~ ^^
눈오는 오늘도 막~ 나서고 싶은데
손녀딸 방학이라서 집에 와있네요
오늘 종일 눈오면 내일 복수초 만나러 나가볼까 싶네요
피었을지 궁금 하기도 하구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기모님
이름을 보니 반갑고
작품을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자주 오시면 더 더욱 반가울것 같네요^^*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초록별님~~
저도 반갑습니다 ^^
늘 걸음이 느리다 보니 이럽니다
올해는 부지런히 움직여 보자 그러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