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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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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35회 작성일 19-02-12 21:44

본문

참으로 신비한 귀욤이 예쁜 노루귀 만날날을 기다리면서
지난해 담아 올리지 못한 노루귀 올려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웃슴니다요
  저아래  정기모 님의 작품을 보면서  아~~ 곳  저별은님이  숙영님이랑  안양에
 찾아가실것이라고 믿었어요
 그래요  빨리 찾아가서 담어오셔요 
 봄의 전령사  바람꽃  복수초  등등요
 방가워요
 저별은님  단꿈 꾸셔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
늘 3월 초에 다녀온듯 합니다
늘 3월이면 숙영님 사시는곳에서 1키로 정도 올라가면
수리산 노루귀 서식지가 있답니다
또 1키로 정도 올라가면 바람꽃 서식지가 있구요

연례행사처럼 그곳에서 봄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숙영님과 아저씨 께서 미리 답사를 하시여 적기에 오라는 sos 를 주신답니다

산을님 께서도 함께 해주시면 좋은데 산이라서 조금은 힘들수도 있습니다

저도 지금 무릎이 아파 이상태로는 못갈것도 같습니다
어서 나아야 할텐데요 조심 또 조심하며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밤잠을 제대로 못주무시는듯 합니다
오늘밤도 고운밤 되시고 푸욱 주무세요
 그래야 가뜬이 내일 아침을 맞이하시는데요 ㅎ
고맙습니다 부디 건강을 빕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드디어 복수초, 노루귀, 바람꽃 등 귀한 야생화들이
게시판을 수 놓음을 보았습니다...그러나 저 같은 먹통 정보는 어느곳을 가야
귀한 야생화를 만날 수 있을런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남산만한 덩배를 가지고 온 산을
헤멜수도 없는 노릇이고...(웃음) 즐감하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맘껏 작품 멋지게 담으시고 그때 그때 적기의 작품으로 보여주시는데요
저야 말로 방장이라는 체면도 없이 방콕하고
옛날 사진만을 올리고 있으니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분들께서 겨울 추위와 멀리 가지 않으면 사진거리가 없다보니
게시물 올리기 힘들것 같애서요
저라도 이렇게 옛사진 올리면서 추억을 보여드리면
다른분들께서도 옛사진 창고속에서 꺼내여 보여주실것 같애서 그리 하고 있습니다

허수님 나이살 어쩔수 없는것이지요
우리 나이에 그런 상황은 정한 이치라 생각합니다
건강 하시여 이렇게 작품 담으시면서 힐링하시는 여유 감사하시면서 살아 가는거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멋진봄 맘껏 사진 담으시면서 행복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캐슬님 ~
항상 멋진작품 특별난 작품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덕분에 갤방이 한차원 높은 곳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자주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기다립니다
멋진봄 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작가이상 솜씨입니다.
저도 사진기간이 좀 되는데 방장님처럼 담지 못한답니다.

조금있으면 산과들에 온갓 꽃으로 뒤업겠지요.
요즘 매화가 다 피웠다고 하던데
광양 매화농원 생각납니다.
한번은 다녀와야 되는데...
자꾸 몸이 무거워 지니 난감합니다.
어깨가 아프니 맘대로 음직여 지지 않네요
그래도 억지로 음직여 본답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항상 기다립니다
용소님의 멋진작품은 갤방에 기대주 이십니다
어깨가 맘대로 움직이기 힘드신다니 걱정되옵니다

저도 수년전에 근 2년을 어깨와 팔이 아파 고생 무지 했습니다
그때 서울 정형외과를 1년간 다니면서 진료 받고 약을 타다 먹었습니다
늘 운동을 게을리 하면 안된다고 했구요
석회가 끼었다고 했습니다 오죽하면 이대로 병신이 되는것은 아닌가 했습니다

근 1년 약타다 먹으면서 서서이 나아져서요 지금은 언재 그랬냐는듯이 나았습니다

용소님 정형외과약 진통소염재 위장약과 함께 복용했던것 같습니다
꾸준이 운동하시면서 치료해 보세요 곧 나아지실것입니다

봄 봄입니다 힘내시구요 멋진작품 담으시면서
운동 열심이 하시면서 속히 쾌차 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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