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당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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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33회 작성일 19-02-13 11:42본문
이젠 2시간정도는 복대차고 무리없이 이렇게앉아서
컴퓨터 미팅을 합니다
물론 진통제와 근육이완제 를 복용도 하지요.
날씨가 영상으로 오르면 다리운동도 할려고 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미세먼지도 잘 대처하시면서 외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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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매화/2-명자꽃/3-쥐똥나무.4-철쭉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아직매화꽃이 몽우리가 졌네요
봄이면 수많은분들이 제이름을 한번씩은 불러주시지요
저의 본명이 매화입니다
왜 울아버지가 나에게 매화라고 지어주셨는지 모르겠으나
전 그래도 행복해요
우리나라 전화책에 보면 매화란 이름이 단 두명있어요
잘보고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대 차시고 컴터 앞에서 옛사진 뒤적이시며
추억을 만나시는 모습이 눈에 삼삼합니다
정말 3월은 사진 담는 진사님들에게는
행복의 시작이지요 저도 사진 담고 부터는
늘 봄은 새로움으로 항상 무언가 좋은일이 있을것 같은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맞이 하지요
베드로님 어서 나으시여 호수공원 새싹들과 봄꽃들 마냥 담아 올려주세요
멋진 작품 기대하며 싱그러움 가득한 봄노래 들으면서 봄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 寫眞作家님!!!
數`年前,"일산`湖水公園"에서의~만남을,記憶하고..
"梅花,명자꽃,쥐똥나무,철죽꽃"을 보며~봄(春)을,苦待여..
"산을(정매화)"甲仗님과,"저별은"房長님이~第一,방가시네如
"베드로"作家님! 健康조심,하시고..늘상,健安하시길 祈願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건강이 안좋으신 모양입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부산에도 산당화 꽃망울들이 오늘일까 내일일까..고개를 쏙 내밀고 있는 앙증스런 모습이었습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Heosu님 산당화는 몰라도 풀명자는 많이 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