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愛 나무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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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게 닿는 길이 보인다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앙상한 나무 새봄을 기다리는 산책길
나뭇잎들이 산을 덮고 오르는 산사이로
별에게 닿는길 바람은 훈훈한 봄바람일듯 합니다
평범한 호수이지만 솜씨 좋은 작품이 실제 그곳에 거니는듯 합니다
한줄의 글귀에도 시인의 마음이 멋지게 표현 되어 감동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
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늦은밤 다녀갑니다 마음 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갤러리 방 가꾸시느라 애 쓰셨어요^^*
Heosu님의 댓글

개인적 생각으론 가급적 자연그대로 였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꼭 필요한 것은 어쩔 수 없다지만 조금 더 신중한 자연훼손이 되어야지 합니다...
별에게 닿는 저 길은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길이라 믿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사진이 내려 가면서 멋지네~~
하며 내려오니
멘트는 더 없이 멋집니다.
별에게 닿는 저 길
저도 동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