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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갯완두 & 갯뫼꽃 / 헤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289회 작성일 15-07-11 06:57

본문

청간정 해변에서 만난 갯완두와 갯뫼꽃
모래밭에서 피여 있는 고운 모습













추천2

댓글목록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색과 분홍색의 갯완두와 갯뫼꽃 이군요!!
보라색이 주는 고귀함이 느껴집니다!
갯뫼꽃 이름 모르면 나팔꽃이라고 생각하겠는데요 ㅎㅎ
자세히 관찰해야 알 수 있을것 같네요!!
사진 올리는데 이젠 익숙해 지셨나요?
소스로 올리신거죠? 사진 안 붙고 잘 나왔네요!!^^
고운 꽃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보내십시요!!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무김치랑님 ~
해변에서 만난 갯완두와 갯뫼꽃
처음으로 보는 꽃 예쁘게 보고 왔습니다.

고운 주말 되세요.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당신님~
보랏빛의 갯완두와 분홍빛의 뫼꽃
아마도 해변에서 자라고 피기 때문애
갯 자를 붙혀나 봅니다.

네~ 이젠 소스로 사진 올리기 좋아 지고
익숙해졌습니다.
다만 사이즈가 조금만 크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무척 더운 날씨라고 합니다.
시원한 냉 커피 한잔 드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짭쪼롬한 바다 갯내음을 보듬어서 그런지
색깔도 예쁘고 그 자태들도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가끔씩 바닷가에서 만나는 꽃들이라 반가움에 웃습니다..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해변가에 피여 있는 보랏빛의 갯완두와 갯뫼곷
바다 갯내음을 보듬어서 그런지
곱게 피여 아름다웠습니다.
바닷가에 사시니 자주 만나실것 같습니다.

고운 주말 저녁 시간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갯완두와 갯뫼꽃
해변에서 만나셨다니 놀랍네요.
바닷가엔 해당화만 있는 줄 알았는데요^^*
예쁘게 담아 오셨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랏빛 귀여운 갯완두와 핑크빛 갯메꽃이 참으로 사랑스럽니다.
헤라님 덕분에 귀한 꽃들 감상합니다.
넘 예뻐요~~~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해변에서 만난 갯완두와 갯뫼꽃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한켠에는 해당화도 피였는데
별로 예쁘지를 않아서 함게 안 올렸습니다.

비가 내리는 휴일 아침
즐거운 하루 되세요.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변가에 피여 있는 보랏빛의 갯완두와 갯뫼꽃
바다 갯내음을 보듬어서 그런지 ~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방장님 ~
비가 내리니 조금 시원해졌습니다.
고운 휴일 행복 하세요.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기모님 ~
해변에 곱게 피어난 갯뫼꽃
갯완두와 함께 예쁘게 피는 시즌인가 봅니다.
해풍을 맞고 피여난 깻꽃들
강인한 모습 예쁘게 보고 왔습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갯완두꽃 갯메꽃 이웃 사촌같이 보입니다
이웃 사촌한 겟꽃들이 넘 아름답고 멋집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
해변가에 피여 있는 꽃들
갯내음을 마셔가며 자랐기에
강인해 보이고 아름다웠습니다.
네 아마도 이웃 사촌 일것 같습니다.

고운 휴일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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