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 크리스터의 쥐덪' 연극을 감상하고 배우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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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빛/장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09회 작성일 19-02-17 13:50본문
연극배우의 초청으로
연극을 보고
연극배우들과 같이 추억을 남겼다.
좋은 시간이었다..
시마을 작가들과 함께 했던
추억의 사진도 함께
모두모두에게 안부를 드리며....
시와에세이 '명상의 길을 걷다'
출판 준비중입니다
출판되면
초청해서 기쁨을 나누겠습니다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성우시님!
영극보신 이곳에 들어오니
옛날 추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저도 그곳에 자리잡고 앉아있군요.
출판하신다니 바쁘시겠습니다.
건강하시어 행복하신봄 맞으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이곳에서 뵙네요~~
좋은 일이 곧 있으신가 봐요
방장님 가신다면 저도 따라 가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홉번째 출판이시라 들었습니다
실타래 처럼 끈임없이 새실을 꼬아 올리듯이
잔잔하신 평화로움으로 아름다운 삶을 보여주실 시집
"명상의 길을 걷다"기대됩니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마음에 정서와 평화로
안겨올듯합니다
출판기념회 초록별ys님 가신다면 저도 가야지요
반갑습니다 새빛님 멋진 새봄 되시고 건강하세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반갑습니다 새빛 시인님께서 시와에세이 '명상의 길을 걷다'
출판 준비 중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표제도 멋집니다
더욱이 문예 창작기금을 지원받으실거라니 꼭 이루시길 바라며
거듭 축하드립니다 저도 출판회 때 참석하겠습니다
와우,,,봄맞이 출사 때 꽃보다 아름답고 정겨운 모습들이군요
늘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수고와 사랑으로 베풀어주신 은혜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빛/장성우님의 댓글
새빛/장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감사합니다...
김선근시인님께서 전화 주시고
양현주시인께서도 전화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별은님, 초록별님, 해정님 댓글 고맙습니다
출판이되면 시마을에서 가까이지내시던분 모든 분들을 초청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빛 장성우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이 정월 대보름 입니다
맛난 음식 드시고 가정에 평안을 기도합니다
에세이 출판 축하드립니다
표지도 예쁘고 제목도 아주 좋은데요 ㅎㅎ
함께 했던 추억의 예쁜 사진들도 잘 감상했습니다
시와 에세이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빛 장성우님
처음 인사 올립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포토로는 뵌적이 있습니다
눈설이 축하 해 주는 대 보름이었습니다
명상의 길을 걷다// 에세이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사진 속에 정겨운 분들도 보여 참으로 정겹습니다
행운 속에 꽃 피우시도록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장성우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