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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와우정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53회 작성일 19-02-19 19:03

본문

.
와우정사 부처님 인도 에서 향나무 직접 가져와 높이 3m 로
드러누우신 부처님 (길이 몰라요 ) 기내스북에 올랐다고 하네요.

위 돌탑들은 불교신자님들이 외국 성지에서 가져온 돌을 모아서 탑을 쌓았다고하네요

추천1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정  언니 집에  놀러가서  용인에서 가장  크다는  와우정사  절에
  다녀왔어요  볼거리가  많아서  참  잘 왔다라고  생각했어요
 울님들도  기회가  되시면  찾아가보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인와우정사 ~
언잰가 다녀온 곳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사진작품으로 올려주시니 특별난 사찰입니다
신기한 돌들로 이룬 돌탑들 불교 신자들꼐서
외국에서 가져온 돌이라 하니 놀랍습니다
눈내린 와우정사 곳곳을 두루 잘 담으셨습니다
고생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산을님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방장님  네  이곳은  용인에 있다고 했지만
 막상    운전하고 찾아갈려니  뺑 뺑  돌아서  고생을요
 와우정사  찾아가는길이  넘  외지고  좁고요
 하지만  어쩜  그토록  경치가  좋은지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안녕하세요
와우정사의 산사가 조용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눈이 와서 받는 느낌인것 같습니다
메밀꽃산을님 고운 밤 보내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정말 정말  반가워요
요즈음 더욱  들향기님이  그리워  웠어요
 어쩌자구  어디에  계셨어요
 보고싶었어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仗`벗님!!!
"산을"作家님!"龍仁"의,"와우정寺"에~가셨댔군`如..
"누워계신 부처님"을,모시는 ~ 世界에서,有一한 寺刹..
"돌부처"의,護衛받으시는~"부처님의 容顔"이,嚴肅하고..
"2泊3日의,親庭나들이.."安全運轉"하시고..늘,安寧하세要!^*^
(P`S:"天主敎`基督敎"의,聖地는="에루살렘".. "佛敎"="印度"..)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언니집에서  3일동안  여러 체험을요
 와우정사는  물론이고요
 족하 손주하는말  할머니  용인극장  극한집업이  잼있어요  한다요
 난  언니와  극장구경을요

 오마 ~~~  극한직업은  이병헌  감독으로 만들었으나  우리  노인들은
 영 ~~ㅇ영 돈주고  졸다가  우리  노인들은 역시 멜로 나 잼있는것이
  좋지요  . 글고  내가  태어난  용인이지만  용인사거리  넘  좁고요
 차선도 2~~3  차선  시내에  산은 어찌 그리 많은지
 어느 시장님이인 국가에서  그 산  다 밀어  환한  대지로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건강하신지요.
눈덮힌 와우정사가 신비롭게 닥아옵니다.
여기저기 좋은 작품 많이 담으셨네요.
나도 십수년전에 가보고 생각보다 좋구나 하였답니다.
황금색 부처님 머리는 당시 제일 하단에 덩그랗게
놓여있었지요. 참 많은 세월이 흘렀음을 느끼게 해 줍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 와 보니 전혀 다른 세상,  붓이나
들고 글이나 쓰는 게
옥탑방에 갇힌 바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ㅎ 메밀꽃산을 작가님!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이곳  ..  방문해주셨네요
 또 이렇게  인연이  시작이  되었나 싶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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