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박한 그대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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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10회 작성일 19-03-02 04:52본문
그만 빠져 버렸네.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와 산책하고 돌아오는길에 만난
하얀 색 동백꽃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은
질때도 아름다워요
하얀 동백꽃
담을 때의 마음을 훔쳐 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만난
하얀 동백꽃이라 마음이
얼마나 설레이던지
몰라요.
초록별ys님!
고마워요.
즐거운 오후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색 동백꽃에 분홍띠를 두른 귀한 동백꽃
이곳에서는 만날수 없는 귀한꽃인가 싶습니다
이리 저리 구도를 생각하시면서
담으시는 모습 꼭 저 동백꽃처럼 예쁘십니다 ~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도 처음만난 꽃이기에
마음이 어찌나 설레이던지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예쁘게 봐 주서서 고맙습니다.
저별은방장님!
행복하고 멋진
오후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저렇게 아름다운 동백은 처음 봤습니다
너무나도 순결한 아름다움을 지녔네요
보기만 해도 행복 했을 것 같습니다
잘 감상 하고 또 보고 또 보고 멈춰 서 봅니다
감사 합니다 모셔 가겠습니다 허락 해 주십시요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해정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