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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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연님의 댓글

카랑코에 꽃기린. 접사로 찍으니 특별해 보이네요
겨울을 잘 견디고 피어있네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지연님
아기가 집안의 왕이다 보니
화초에겐 정성도 안가고
관심도 없어요.그런데도
군자란도 꽃망을이 올라와요^^*
저별은☆님의 댓글

초록별님 ~
베란다에 방끗이 웃어주는 꽃들
작은 꽃들에게서도
힘찬 봄의 기쁨으로 행복을 느끼게 해줍니다
봄은 무언가 행복을 희망을 갖어다주는 계절
멋진봄 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우리동네 한번 올라가 봐야 되는데
겨울가뭄이라 어떨까 하네요
베란다의 작고 보잘것 없는 꽃도
분명 봄을 안고 오겠지요?
안박사님의 댓글

#.*초록별ys* 寫眞作家님!!!
물감으로,그린듯이 ~ 상큼하고 新鮮한,貌襲이..
"君子蘭"은,알겠눈데..朱紅色갈의,꽃봉오리는 零..
동네의 "甁目안`市民公園"에는~아직도,未`出寫네如..
"초록별"任!앙증맞은,春花에 感謝오며.. 늘,建`安하세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우리집
군자란은 꽃대만 올라 오고
아직 꽃은 안 피었어요
요 위엣것은 꽃기린과 카랑코에요ㅎ
우리 공원 목요일에 올라가 볼께요^^
Heosu님의 댓글

집을 리모델링 하면서 몇 개 안되는 화분을 모두 처분하고 말았습니다..
조금 키워볼까하던 화분들도 몽땅다 가져갔더라고요...밖에 내놓았더니...
예쁜 카랑코에, 꽃기린, 봄색깔과 닮아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님
다녀 가셨네요
행사때마다 선물이 들어온 화분이
몇개 있는데 아가를 키우다 보니
신경쓸 여력이 없네요.
모두다 시들시들이랍니다.
몇송이 꽃에 기뻐해 봅니다.ㅎ
양현주님의 댓글

색감이 참 좋네요
봄이 여기에 올라 앉아 있는 듯 보여요
환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양현주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아기랑 놀다보면 컴을 열기가 쉽지가 않아요.ㅎ
이제 봄은 우리 가까이 왔어요
그렇지만 새벽기도 가는 길은 춥던데요^^*
하림님의 댓글

초록별ys~
저희 집에도 많지는 않지만 작은 화분이 몇 개 있어
꽃 피울 때마다 행복하답니다
집사람 정성입니다만 늘 쳐다보며 예쁘다고 칭찬해 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하림님
저는 있는 화분도 죽여 가고 있어요
정은 하나인것이 확실해요
아가에게 정을 주다보니
화분은 좀 뒷전이 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