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공원에도 매화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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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어린이 대공원에 핀 매화꽃은 홀겹 으로 ..
그래도 엄동설한에 모진 엮경을 딛고 방끗 웃고있네요
음원은 영상시 방에 봄의꿈님 것 모셔왔어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어린이대공원에 활짝피인 홍매화가 환상입니다
가까이 그렇게 좋은곳이 많으니 얼마나 좋으세요
박주가리도 말끔하게 선명히 잘 담으셨습니다
포자에 솜털도 길죽 길죽 정말 근사합니다
이제 어린이대공원에 자주 가셔요
볼거리도 찍을거리도 아주 많은곳에 사시니 축복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미세먼지 극성이니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 행복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고요한 새벽 2시입니다
한숨자고일어나 어김없이 컴에 앉았어요
그제인가요 제가 카메라 까지 준비하고 있었으나
몸이 말을 안들어 시간이 늦어서 봉은사절에 못갔지요
흐미 ~~~^^ 그곳에 가서 뜻하지 않게 저별은님을 만났으면
얼마나 기뻣을까 그런 생각을했다네요
댓글 감사히 읽어 봅니다요 .
용소님의 댓글

홍매화가 화려합니다.
서울에 계시니 공원에서 꽃을 많이 접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야생화가 나오는곳을 물어 물어....
하여 잘 담지 못한답니다.
요즘 창경궁이나 덕수궁등에 가시면 고운작품 많이 만드리라 생각합니다.
고운각품 즐감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용소님 저는 서울에 살고있어 마음만 먹으면 가까운
설운사 절이나 봉은사 절이나 덕수궁 &여러곳을 갈수있지요
얼마전에도 창경궁에 두번이나 원앙새 만나러 찾아갔지만
헛걸음만요 .
오늘도 창경궁에 전화 확인 해보았답니다
원앙새 만나러 또 갈려구요 ~~^^
네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체인지님의 댓글

산을님 반갑습니다
활짝핀 홍매화를 멋지게 포스팅 하셨네요
예년보다 훨씬 빨리 다가온 봄 기운으로
진사님들의 발길이 바빠지겠습니다
창경궁 원앙이도 봐야되고 이런저런
아름다운 풍광과 고운 꽃들을 담으시려면
체력도 좋아야 하겠습니다
암튼 즐감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님 이렇게 인연이 되어서 한없이 기쁘고 고맙습니다
네 전 겔러리방에서 수년을 함께 했고요
요즈음은 영상시 방에서 영상만드는것 배웠지요
늘 체인지님의 영상을보면 부럽기 한없어요
앞으로 지도 편달 바랄께요 .
해정님의 댓글

매화꽃이 아주 화려하고
고우네요.
밑에 열매같은 곳에 보슬보슬한
하얀털같은 모습
보송보송하니 예뻐요.
늘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해정님 늘 닉네임만 보아도 친구같고 친척같은 마음이 드네요
네 아래 님이 말씀하신것은 박주가리 라고 해요
한약제인줄알고잇어요
겨울 이맘때면 저 열매가 스스로 벌어져 홀씨되어 날어가지요
운이 좋아야 만날수있는 박주가리 열매이지요
찾아주심에 고마워요 .
해조음님의 댓글

겨울을 뚫고 미세먼지를 헤집고 꽃은 피어나는 군요.
올해 처음보는 꽃이라 더욱 아름다워요.
어린이 집에 이런 홍매화가 있다니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甲仗`벗님!!!
"어니언스"의,"사랑이여"曲을~輕音樂으로,즐聽하오며..
擔아주신,"大公園"의 "紅梅花"와~"박주가리"映像을,즐感..
"紅梅花"그림과,"박주가리"映像作品이 ~ 훌隆합니다! 讚嘆을..
"메밀꽃산을" 甲仗`作家님!멎진 映像에,感謝오며..늘,健安하세要!^*^
jehee님의 댓글

와 어린이대공원 매화가 한창입니다
산을님 이쁘게도 담아 오셨으니 저역시 가고만 싶습니다
서울나들이 내친김에 대공원에 가 봐야겠어요 ㅎ
박주가리 포자도 넘 멋집니다요
원앙도 곧 보여주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재희님 혹시 대공원에 오시드래도 그곳 분에게 문의해야해요
구석진곳에 피어서 모르는사람도 많아요
그곳 가랑잎 밟고 들어가면 자세히 살펴보면 박주가리도 만날수있어요 .
다연.님의 댓글

정매화언냐님이
일케이쁜 매화꽃을 담으실때의 그기분은 어떨까고
혼자생각해보고 웃네요
늘 멋진 행보에 찬사를보냅니다요
건강 꼬옥 챙기시구요
날마다 좋은날되세요 정매화니임~~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다 연* "윰방"사랑任!!!
"Humour房"의,Gikimi이쉰~방가운,"다연"任..
事業이,넘 奔走하셔~"윰房"에 못`오시나,안`오시나..
"DARCY"房長님과,本人`包含한 ~"윰방"任들이,苦待를..
"다연"作家님! 近況이,몹시 窮굼합니다!"答글"은,"쪽紙"로!^*^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다연님 이렇게 이곳에서 저를 찾아주심에 눈시울이 울컥하네요
뭐 보잘것 없는 저를 기억해주시고요
전화도 주시고요
정말 정말 고마워요
어케해야 울님의 은혜를 보답할지요
올 4월달에 서울 만남이 있지만 먼곳에서 오신다는것 참 부담스럽지요
울다연님 하얀 얼굴의 보름달같이 동구란 예뿐 그얼굴이
지금도 전 맴맴 도네요 .
다연님 진심으로 고맙고 방가워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甲仗`벗님!!!
"어니언스"의,"사랑이여"音源도 좋고~"메밀꽃"任도..
4.13의 "詩말`出寫모임"에,本人은 門外漢이지만~參席을..
"P`G房"님들과,"詩마을`벗님"들이 보고프고~"봄꽃의 饗宴"에..
本人도 "다연"任을,記憶(映像寫眞)하눈데.."答글"은,"쪽紙"로如!^*^
다연.님의 댓글

일케 반겨주시니 그져 황송하고
고맙슴데이 ㅎㅎ
안박사님께서도 안부놓습니다
음악이함더 들으러 들렸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