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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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95회 작성일 19-03-08 19:22본문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예쁜 야생화들이
정님의 솜씨로 기막히게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아랫녘에는 꽃대궐이 시작되었군요 ~
이렇게 예쁜 꽃들을 어찌 담지 않고 배겨날수 있을까요
이제 꽃들이 불러내어 정님 께서도 나비처럼 날아 날아
행복의 절정을 맞이하시네요 ~
아프신곳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
행복이 따로없지요 작품속에 꽃들을 보면서
보는 사람도 기쁨에 희망이 솟구칩니다
모나리자정님 멋진봄 되시고
멋진작품 많이 보여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참 오랫만에 앙징스럽고 고운
작은 꽃들을 이쁘게 담아 오셨습니다
봄에는 노랑꽃들이 가장 눈에 잘 들어오네요
수선화도 벌써 피었나요?
백매화 칼라가 환상입니다
앞으로 멋진작품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님 참으로 올만입니다
소식에 의하면 건강하시지 못했다라고 들었어요
시마을에 처음들어와 모르는것 천지일때 저에게 지도편달 아직도
저는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여 겔러리방에 자주 소식 남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모나리자정님이 오셔야 포겔 분위기가 나는것 같습니다.
몸이 90% 이상 좋아지셨다 하니 더없이 반갑습니다.
노루귀.애기자운.광대나물.제비꽃.수선화.복수초.영춘화?.민들래.매화꽃까지
봄의 대명사는 모두 모셔오셨군요...
그리고 저는 약간 힘들지만 어렵게 운동하고 있답니다. 처음부터 억지로 만세 정도는
할 수 있었고요. 정형외과. 한약방. 도수치료등등 전전하고 있답니다.
한약방 병원에서는 누구나 한번쯤 거처가는 병이라고 침도 잘 놓아주지 않아요
수건하나로 어깨의 근육을 살과 분리 시키는 방법밖에 없다하며
열심히 자세교정 운동을 하라네요. 손으로 바퀴돌리는 운동을 6개월 꾸준히 하면 나은다는
병원도 있고요.
요즘은 도리도리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그냥 고개만 하루 2002번 이상 돌리는 목운동이여요.
약간은 효과가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농악 상모돌리기 운동도 반시욕장에서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한약방 말대로 산에 조심조심 다니면서 땀도 많이 빼려한답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몸이 아파보니 누구하나 응원군은 없고 힘들기만 하네요...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모나리자정님 오시니 갤방이 화사합니다
영상방 작가님들도 정님 사진을 많이 기다렸을텐데요..ㅎ
용소님도 팔이 아프시니 동변상련을 ..ㅎ
건강 유의 하시면서 작품활동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이온겸님의 댓글
이온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 작가님..
이렇게 작가님의 작품을 볼 수 있으니 참으로 좋습니다,,
많이 아프셨던 것 같은데요~~
아프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