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달을 기다리다 만났는데~오여사는 어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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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자리님의 댓글

날싸가 맑다고한날로 길을 나섰는데 간신히 만난
모습이 이러하네요~
갈때마다 좋은 모습일수는 없지만 그래도 만족해야겠지요.
♣풀잎사랑♣님의 댓글

저기 사자바위 끝에 고고히 서있던 천연송은
30여년전 태풍으로 인하여 흔적도없이 사라졌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늘그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자연에 힘자랑으로 버틸수는 없는것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굳이 오여사가 아닌들
이렇게 멋진 노을빛을 담으셨으니 행복하십니다
천연송 언잰가 본듯도 합니다
태풍에도 저렇게 고고이 잘 견뎌내고 있는
솔나무들이 대견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늘그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날씨탓인지 사자바위를 찾는분들이없이
한가하게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있었는데
역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