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바위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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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기대 농바위라고 해서 무슨 큰 뜻과 의미가 있는줄 알았다.
그러나 큰 뜻도 의미도 없다는 것을 알았다. 왜냐면 오래 전 해녀들이 물질을하고 난 후,
벼랑을 보니 바위가 농(가구)처럼 보였다 하여 붙혀진 이름이 농바위 라고 전해지고 있다는,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파아란 바다를 끼고 첩첩이 둘러쌓인 바위길
청정지역 부산의 농바위기 있는곳
사진담으 시면서 행복하신 시간이 다분이 느껴짚니다
여유로운 삶의 평화로움 작품 보면서 같이 산책하는
착각에 빠집니다
허수님 멋진봄 되시고 늘 건강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오륙도 갈맷길을 걷는다는 것은 큰 용기가 없으면
할수가 없는 체력의 소유자라 망설이다 이기대공원까지 걷기로 했습니다..
작년인가 언제인가 기억은 잘나지 않지만 이기대에서 오륙도까지 아무런 준비없이 걷다가
숨넘어가는 줄 알만큼 고생을 했기 때문이었죠..
다행이도 생각보다 평이한 길이어서 시원한 바다바람을 맞으며 상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더 멋지고 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Heosu 님
언제나 바다엔 많은 생각 속에 잠깁니다
언제나 감사한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모셔 갑니다
허락 해 주시지요? ㅎㅎ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행보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