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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열매 사이로 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62회 작성일 19-03-22 19:10

본문

작년 맺은 산수유 열매가 아직도 남은자리로
신상 산수유꽃이 피었네요

추천1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映像Image - 作家님!!!
"山茱萸`꽃"이,곱게핀~"山茱萸`마을"에,다녀오신듯`如..
"山茱萸`열매"를 間直하고,곱게 피어난~노오란, "山茱萸"꽃..
"jehee"寫眞作家님! 곱게`피어난 "山茱萸"映像과,音源을 즐感..
 完然한 봄`날씨(春節)지만,朝夕으로 쌀쌀..늘상,健康+幸福하세要!^*^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도 봄날인데 미세먼지라니 우울도 합니다
집앞 산수유나무 꽃들이 화들짝 피어났네요
카메라 청소 가는 길에 한컷 담았습니다 ㅎ
이봄안에서 늘 행복 하세요 건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샛노란 산수유 새빨간 열매가 아롱이 다롱이
곱고 예쁩니다
지난해 맺은 열매는 저렇게 새로운 꽃을 만나서도
떠나지 못하다가 어떻게 떠날지요 ~

세상 미련이 그리도 많은가 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재희님 멋진봄 되시고 건강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출하다 내리 쬐는 햇살에 산수유꽃 넘 이뻐 담았답니다
직박구리가 다 따묵지 못해 여적 남은 것 아닐까요 ㅎ
철학적인진 않고 생리적 현상 같은데요 ㅎㅎ
이 봄 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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