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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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533회 작성일 19-03-24 13:56본문
댓글목록
하림님의 댓글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나와랏 짜짠^^
음악은 조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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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6
하림님 미안해요
영상 만들다가 울 남편이 여보 멍개 사왔어
이것먹고해 하길래 컴끄고 먹고 들어와보니
반가운 울님의 관심 고마워요
그것도 울남편 부산사람이라서 자기가 멍개 손질해서
먹고왔어요 미안 요 .
하림님의 댓글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년의 역사~
그 찬란한 서라벌의 향기가 꽃 피어 나네요
저의 시조도 경주 鄭씨랍니다
서방님의 멍게 대접, 행복한 모습이 보입니다
저는 입맛만 다시고 갑니당^^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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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님 또 오셨네요
고마워요
네 제가 컴을 끈다고 했던것이 안 끊어졌나봐요
네 저도 鄭 가랍니다
연일 정씨 정몽주 자손이지요
반갑네요
즐건 저녁되십시요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의 요즘 풍경 멋지게도 잘 담으셨습니다
벚꽃만발하고 산수유 샛노랗게 만개하였습니다
힘드신데 삼각대를 갖고 가셨나 봅니다
사진이 완전 깔끔이 흐린 촛점 하나 없이 잘 담으셨습니다
밤새 달려가시고 종일 이곳 저곳 경주의 좋은곳 많이 다니시고
병나지 않으셨을까요
인자하신 아저씨 손수 멍개 손질하시여
드시게 하시는 정성 가득한 사랑 부럽습니다
멋진 음악과 함께 고생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편안히 좋은것 많이 드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방장님 넘 피곤해서 성당도 6시 미사에
다녀왔어요
네 저는 서울이 그리춥지 않아서 것옷을 대충 챙겨입었지 뭐야요
그곳에 도착하니 아침 4시 넘추워서 고생을 아주 많이요
삼각대 못가지고 갔어요
광각랜즈 처움사서 가지고 갔으나 사용불가요
사진기 다리가 없으니 장 노출 사진도 못찍고요
밝은낮에 경주 묘 에 서 찍은 사진이고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게 뵈옵니다
서라벌의 역사의 발원지를 얼마나 힘들게
답사 하고 오셨습니까??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곳에 핀 목련인가요?
우와하고 아름답습니다
멀리 찾아 주시고 내게 힘을 실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음악도 좋고 제가 귀한 작품 모셔 가겠습니다 허락 해 주세요
그옛날 친구들과 여행 갔던 추억을 떠 올려 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아저씨의 애처가의 멍계맛이 이곳까지 냠냠이네요 ㅎㅎ
파이팅요!! 감사 합니다 한표 쿡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메밀꽃산을 작가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그러하듯이 울님은 시인님이라서 문장도 역시 시인맞습니다
오늘도 전 울 남편에게 은영숙시인님의 실력을 자랑했어요
울님은 일본어도 통탈해서리 88년도 에 자선 봉사대 에서 일등으로 뽑히셨다구요
핫 울님 언젠가 님이 글쓰신 뭐 산모퉁이 뭐라드라
쪼금전에도 생각이 나서 나도 써 먹을려고 했는데
또 깜박이요
고맙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
경주에 다녀 오신다는 예기 하셨는데
다녀 오셨군요 왕릉의 웅장한 모습과
백목련의 우아함이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경주는 언제 다녀와도 볼꺼리가 많은곳이기도 하지요
천년의 고찰 불국사와 주변의 크고 작은 왕릉 첨성대 다보탑 기타 등등....
ㅎㅎ 멍게 맛있지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지만 고향은 통영 이랍니다
지금도 많이 먹고있지만 예전에 저가 어릴쩍엔 자연산이었지요
멍게 젖갈이랑 멍게 비빔밤 정말 일품이지요
예기가 길어졌네요
암튼 수고 스럽게 촬영해 오신 이미지에
눈이 호강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휴일저녁 웃음있는 저녁시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네 이곳 경주는 정말 볼것도 많고 웅장한 모습 넘 좋았어요
저의 실수로 장비 부족으로 여러곳을 못담어온것이 앞으로 좋은 추억으로 남기 겠어요
체인지 님도 늘 상 좋은 나날 되셔요 감사드려요 .
늘그자리님의 댓글
늘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먼곳으로 봄맞이 출사가셔서 목련 수양버들을 비롯하여
만은 봄풍경을 담으셨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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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자리님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만나니 무척 반갑고 고마우네요
울 늘 그자리님도 늘상 좋은 나날만 함께 하세요
감사드려요 .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대릉원인가요?
볼거리 찍을거리 많은 경주이지요.
멀리까지 출사가셨다니 그 기백에
찬사를 드립니다.
이제 막 꽃들이 피기 시작하는 가운데
신라 천년의 기운이 서려 있는것 같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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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음님 방가워요
네 염려덕분의 잘 다녀왔어요
이번 4월달 모임에 꼭 참석해주시고요
작년 선유도 처럼 기념 사진 드탁드려요
기다릴께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慶州`王陵"에,노오란 "山茱萸"와~"白木蓮"이,곱게피었네`如..
"산을'甲仗님!2泊3日의,"慶州"旅行을~無事히 다녀오셔, 방갑네여..
多情하신 夫君님과,맛나는 "멍게" 드시고.."釜山"이 故鄕이신,"싸나이"..
"메밀꽃산을"甲仗`벗任!映像과 音源에,感謝드리오며..늘상,幸福하시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늘 한문으로 이렇게 ..
하지만 전 다 ~~~ 읽을수있어요
하교 다닐때 한문은 늘 100 점이였거든요
이곳은 넘 방범의해서 걸을수가 없어서 고생했어요 만나는날까지 안녕요 .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릉원 첨성대 멀리다녀오셨네요
힘든 여정인지라 저역시 예전 딱 한번 도전 했지요
목련이 넘 탐스럽고도 고귀한 자태로 피었습니다
이 봄에도 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음원 엄청 좋습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네 이곳 출사 밤새달려가 새벽 4시에 개인할동
전 엄청 고생을요
추워서 멀어서 넓어서요
다음 밤출사땐 반듯이 옷을 많이 챙겨야 한다는 교훈 배웠어요
이음원 재희님이 기르쳐준 영상시방 17 번 맞니예 ㅎㅎㅎㅎ ^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곳에 다녀 오셨네요
엄청 부럽습니다.
사진 많이 올려 주셔서 즐겁게 봤어요.
늘 건강하시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이곳 까지 찾아주셨네요
방갑고 고마워요
우리가 힘께 하는공간이 벌써 수년 참 세월은 빠르지요
언젠가 우리가 김선근 고문님이랑 봉평 메밀꽃밭에
찾아간적도 먼 추억요
그곳에서 함께 했던 친한 친구가 온종일 웃고 떠들고했지만
다음날 오후에 하늘 나라로 떠난 추억 땜시 전 더욱 울 숙영님을 못잊어요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