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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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72회 작성일 19-03-24 18:43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제가 좋아하는 목련꽃입니다 백목련의 우아함에
걍 지나칠 순 없어요 사랑한다 말 하리 ......
곱게 담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표 쿡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사실 목련꽃보다 더 마음에 와 닿는 것은 목련나무가지랍니다..
질서가 있는 듯 없는 듯한 그 모습을 보면 어쩐지 예술작품을 감상한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편안하고 안락한 저녁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요즈음 목련꽃이 벌써 시들어가는곳도 있답니다
경주에도 목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어요
목년꽃 넘 예쁘지요
수고하신 작품속에서 한참을 머물다가 갑니다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요즘 대릉원 목련꽃이 대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구나 야경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지요...부산의 목련꽃은 시듦과 동시에
느즈막하게 꽃망울을 터뜨리는 게으른 목련꽃도 있더라고요...
또 목련꽃 종류에따라 천차만별 그 자태 그 아름다움을 뽐내기도 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되시고,
멋진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건강하시고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드러지게 피인 목련꽃이 참으로 화사하고 아름답습니다
목련은 겨우내내 몽울로 봄을 기다리고
꽃모습을 일주일도 못보여주는 않타까운 꽃입니다
멋지게 담으신 목련꽃 감사히 봅니다
윗쪽은 꽃샘추위가 극심합니다 허수님 감기조심하세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목련꽃이 필 즈음엔 아...봄이 왔구나 느끼곤 합니다..
물론 봄의 전령사란 별칭을 얻은 꽃들도 있지만 말입니다..
아랫쪽은 분명 완연한 봄입니다...온갖 봄꽃들이 꽃망을을 다 터뜨리고 있거든요..
사랑가득 낭만가득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동네엔 자목련이 이쁜데
아직도 몽오리가 작습니다.
여기서 실컷 보니
봄이 무르 익은거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