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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저녁 6시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644회 작성일 19-03-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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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개니리가 너무 예뻐서 울집 앵두나무랑 화초입니다 .
추천2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어린이 대공원에 벚꽃이  안피고요
 몽오리만  울집  오는도중  이웃집 개나리가
 넘  노래서  예뻐서  울집  화초랑요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 6시 인데도 사진이 깨끗하게
잘 니왔어요.
그야말로 나의 사는 동네는 꽃피는 동네 입니다.
메밀꽃산을님 집에는 벌써 봄이 한창인것 같습니다.
그 봄속에서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요..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방가워요
 네  어제  저녁쯤  이웃집  개나리가  넘  예뻐서
 스마트폰으로 찍다가  집에가서  카메라 들고 찍었어요
 요즈음 아직  식막한 초봄에  이렇게  샛 노란 칼라라도 보니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땅을 밟고 살아야 자연과 호흡하고 식물과 꽃들을
자연스레 만날 수 있을텐데..성냥곽에 갇혀살다보니 허허로운 삶이지 싶습니다...
분명히 예전보다 풍요로운 세상인데 더 각박해진 이유 중 하나가 땅과 이별해서란
생각이 순간 들기도 합니다...즐감하고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허수님 방가워요

 말씀처럼  요즈음세대가  훨  살가가  좋다고들  하지만
 각자  욕심에    자연을 훼손해가면서    자기만족 삶을 살어가는  과정에
 식물들이나  모든  생명체가  틀에 짜여진  각본되로  살어가는모습의
마음이 짠해져오지요
무슴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건안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반갑습니다
색상고운 개나리랑 진달래 각종 화분의 꽃대들
참 잘 어울리게 피었네요
잘 담으신 이미지에 쉬었다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고운 꿈 많이꾸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늘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겔러리방에  있는한  여러분든들과  소통하고픈  마음에
 
 별로 이지만  이렇게  개나리  & 울집 화초  올렸어요 
 이화초가  더  크게  예쁘게  피면  당연히  올리갰어요
 고맙습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PHoto - 作家님!!!
 隱隱하게 울려퍼지는,"사랑이여"音源들으며~"부르스"dance를..
"개나리꽃`진달래꽃"이,활짝 피었습나다! 本人은,아직도 못보았눈데..
"산을"任의 庭園에는,"아마릴리스`앵두나무꽃`芭蕉등~새싹이,파릇파릇..
"메밀꽃산을"寫眞作家님! 훌隆한 作品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른아침입니다
 네  다녀가셨네요
 오늘은  낮  어린이대공원  육영수여사  재단에서
 늘푸르니  자제분    결혼식이 있어요

 해서 인천서 수원서  오시는길  고생하실까봐 어제  제가  현장 답사 갔었어요
 오는길에  울집 옆  담장  개나리가 넘 예뻐서  이렇게  담았어요
  또  혹시  개인정보  흘렸다고  할까봐서  겁이나네요

 오늘  축하하러 갈려고  지금부터  준비중에 있어요
늘푸르니 님  축하드려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또 缺禮를 져지르고 말았습니다! "늘푸르니"任께..
  어제,"산을"任의 "댓글"을 못보아서..또,罪悚한 일을..
  此後에는,重要한일은~HP으로,알려주세요..未安합니다..
  "늘푸르니"房長께,罪悚하군`如!"저별은"任때에도,못갔눈데..
  親愛하는,"산을"甲仗`벗님! "4.13"에,만나시고..늘,康`寧하세要!^*^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개나리 진달래꽃이 화사합니다
꽃을 좋아하시고 아기처럼 키우시는 산을님
봄빛보다 따스한 마음을 봅니다
저도 텃밭에 안가면 베란다에 꽃을 가꾸지요
벌써 목련이 활짝 피고 벚꽃이 몽울지고 곧 툭툭
꽃 튀밥을 튀길 것입니다
바야흐로 꽃 잔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네,,,오랫동안 포토 갤러리방 운영자 직을 바쁜 삶속에서도 충실히 임하시며
고운 미소와 따스한 가슴으로 쉼과 웃음을 듬뿍 주셨던 늘 푸르니님
예쁜 따님이 아름다운 계절 봄비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한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겁이 나시다니,,,ㅎ 우리 모두가 축하할 일이지요
모두가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인정이 많으신 산을님 이 찬란한 봄에 꽃 속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김선근고문님  찾아주셨군요
 전  나이도 있고 다른  취미는 없고요
컴에 들어와  소중한 님들의 인연을  감사히  생각하며 살고 있지요
 간혹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한다는  생각에서  쓴다고 쓴  댓글이
 폭풍이되어  가슴 아픈  사연도 있지만요
 전  늘  님들의  소중한  인연을  감사히 여기고  행복한마음으로 살고 있답니다
 이곳의  좋은  만남 좋은 영상 좋은 음원  전  정말  시마을  사이트가
 행복하답니다
 김선근님  12시에  장소에서 만나요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들어가셨는지요 ~
만나뵙고 늘 감동합니다
어떤 일에도 앞장서시면서
배려해 주시고 산을형님은 제게 큰 힘이 되어주십니다

벌써 4월입니다
언재까지나 건강하시고
멋진봄 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빕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앵두나무에 꽃입니다.
언제 앵두가 달리나요?
달려가면 한 웅큼 얻어 먹을수 있을까요
시골에서 첫애를 가졌을때
주인집 앵두나무에서 몰래 따먹던 생각이 ㅋ

하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사한 개나리꽃 잘 훔쳐 오셨습니다요
병아리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앵두꽃을 보니 앵두따다 약주 담그던 기억이 납니다
먹기에는 작아서 별로...
댓글 감사드립니다^^

poker face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강건 하시옵지요

집 이곳저곳 많은 친구들이 봄 향기를 준비하는 즈음
바라보는 산을님의 마음에 봄이 찿아 왔지요
 
무엇보다 몸 건강이 최고 입니다.

많은 작품  농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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