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저녁 6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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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아직 어린이 대공원에 벚꽃이 안피고요
몽오리만 울집 오는도중 이웃집 개나리가
넘 노래서 예뻐서 울집 화초랑요 .
해조음님의 댓글

저녁 6시 인데도 사진이 깨끗하게
잘 니왔어요.
그야말로 나의 사는 동네는 꽃피는 동네 입니다.
메밀꽃산을님 집에는 벌써 봄이 한창인것 같습니다.
그 봄속에서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요..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해조음님 방가워요
네 어제 저녁쯤 이웃집 개나리가 넘 예뻐서
스마트폰으로 찍다가 집에가서 카메라 들고 찍었어요
요즈음 아직 식막한 초봄에 이렇게 샛 노란 칼라라도 보니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사람은 땅을 밟고 살아야 자연과 호흡하고 식물과 꽃들을
자연스레 만날 수 있을텐데..성냥곽에 갇혀살다보니 허허로운 삶이지 싶습니다...
분명히 예전보다 풍요로운 세상인데 더 각박해진 이유 중 하나가 땅과 이별해서란
생각이 순간 들기도 합니다...즐감하고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네 허수님 방가워요
말씀처럼 요즈음세대가 훨 살가가 좋다고들 하지만
각자 욕심에 자연을 훼손해가면서 자기만족 삶을 살어가는 과정에
식물들이나 모든 생명체가 틀에 짜여진 각본되로 살어가는모습의
마음이 짠해져오지요
무슴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건안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

메밀꽃 산을님 반갑습니다
색상고운 개나리랑 진달래 각종 화분의 꽃대들
참 잘 어울리게 피었네요
잘 담으신 이미지에 쉬었다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고운 꿈 많이꾸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님 늘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겔러리방에 있는한 여러분든들과 소통하고픈 마음에
별로 이지만 이렇게 개나리 & 울집 화초 올렸어요
이화초가 더 크게 예쁘게 피면 당연히 올리갰어요
고맙습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PHoto - 作家님!!!
隱隱하게 울려퍼지는,"사랑이여"音源들으며~"부르스"dance를..
"개나리꽃`진달래꽃"이,활짝 피었습나다! 本人은,아직도 못보았눈데..
"산을"任의 庭園에는,"아마릴리스`앵두나무꽃`芭蕉등~새싹이,파릇파릇..
"메밀꽃산을"寫眞作家님! 훌隆한 作品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이른아침입니다
네 다녀가셨네요
오늘은 낮 어린이대공원 육영수여사 재단에서
늘푸르니 자제분 결혼식이 있어요
해서 인천서 수원서 오시는길 고생하실까봐 어제 제가 현장 답사 갔었어요
오는길에 울집 옆 담장 개나리가 넘 예뻐서 이렇게 담았어요
또 혹시 개인정보 흘렸다고 할까봐서 겁이나네요
오늘 축하하러 갈려고 지금부터 준비중에 있어요
늘푸르니 님 축하드려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또 缺禮를 져지르고 말았습니다! "늘푸르니"任께..
어제,"산을"任의 "댓글"을 못보아서..또,罪悚한 일을..
此後에는,重要한일은~HP으로,알려주세요..未安합니다..
"늘푸르니"房長께,罪悚하군`如!"저별은"任때에도,못갔눈데..
親愛하는,"산을"甲仗`벗님! "4.13"에,만나시고..늘,康`寧하세要!^*^
김선근님의 댓글

와우,,,개나리 진달래꽃이 화사합니다
꽃을 좋아하시고 아기처럼 키우시는 산을님
봄빛보다 따스한 마음을 봅니다
저도 텃밭에 안가면 베란다에 꽃을 가꾸지요
벌써 목련이 활짝 피고 벚꽃이 몽울지고 곧 툭툭
꽃 튀밥을 튀길 것입니다
바야흐로 꽃 잔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네,,,오랫동안 포토 갤러리방 운영자 직을 바쁜 삶속에서도 충실히 임하시며
고운 미소와 따스한 가슴으로 쉼과 웃음을 듬뿍 주셨던 늘 푸르니님
예쁜 따님이 아름다운 계절 봄비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한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겁이 나시다니,,,ㅎ 우리 모두가 축하할 일이지요
모두가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인정이 많으신 산을님 이 찬란한 봄에 꽃 속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네 김선근고문님 찾아주셨군요
전 나이도 있고 다른 취미는 없고요
컴에 들어와 소중한 님들의 인연을 감사히 생각하며 살고 있지요
간혹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한다는 생각에서 쓴다고 쓴 댓글이
폭풍이되어 가슴 아픈 사연도 있지만요
전 늘 님들의 소중한 인연을 감사히 여기고 행복한마음으로 살고 있답니다
이곳의 좋은 만남 좋은 영상 좋은 음원 전 정말 시마을 사이트가
행복하답니다
김선근님 12시에 장소에서 만나요 .
저별은☆님의 댓글

잘 들어가셨는지요 ~
만나뵙고 늘 감동합니다
어떤 일에도 앞장서시면서
배려해 주시고 산을형님은 제게 큰 힘이 되어주십니다
벌써 4월입니다
언재까지나 건강하시고
멋진봄 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빕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

앵두나무에 꽃입니다.
언제 앵두가 달리나요?
달려가면 한 웅큼 얻어 먹을수 있을까요
시골에서 첫애를 가졌을때
주인집 앵두나무에서 몰래 따먹던 생각이 ㅋ
하림님의 댓글

화사한 개나리꽃 잘 훔쳐 오셨습니다요
병아리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앵두꽃을 보니 앵두따다 약주 담그던 기억이 납니다
먹기에는 작아서 별로...
댓글 감사드립니다^^
poker face님의 댓글

산을님
강건 하시옵지요
집 이곳저곳 많은 친구들이 봄 향기를 준비하는 즈음
바라보는 산을님의 마음에 봄이 찿아 왔지요
무엇보다 몸 건강이 최고 입니다.
많은 작품 농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