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소쇄원을 방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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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아주 맑고
조용한 곳
소쇄원에서 아주 큰
매화나무에 동박새를
찍으려니 보이지는 않고
다행히 그곳에서
사진작가님을 만나
딸과 나를 멋지게 담아줬다.
조용한 곳
소쇄원에서 아주 큰
매화나무에 동박새를
찍으려니 보이지는 않고
다행히 그곳에서
사진작가님을 만나
딸과 나를 멋지게 담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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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부산에서 소쇄원은 꽤 먼곳일텐데요
역시 따님께서 모시고 다녀오셨군요
따님은 겨우내 더 예뻐지셨습니다
해정님께서도 더 멋지시고 이쁘시구요
두분 표정이 참으로 아름다워서 한참을 바라봅니다
곧 서울 나들이 하셔야 겠습니다
아직은 꽃샘추위에 소쇄원도 겨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곧 뵈어요 해정님 건강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딸은 아버지 기일을 맞아
부산에 왔읍니다.
바로 뒷날이 광주 박물관에
특강이있어서 저도 딸의 강의 모습을
보려고 함께 갔읍니다.
아주 흐믓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방장님!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고 감사합니다.
봄 모임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