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24회 작성일 15-09-20 23:00본문
부추꽃
차이브스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색 : 분홍,보라,자주색
허브의 한 종류로 생선이나 고기 요리,조개,수프 등 각종 요리에 향신료로 사용하며,
톡쏘는 향긋한 냄새는 식욕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염색, 드라이플라워의 재료로도 이용하며,
식욕증진, 혈압강하, 빈혈예방, 변비해소 등의 효과가 있어 약용하기도 한다.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명이없으면 그 꽃이 그 꽃이구나 하겠습니다..
앙증맞은 꽃들 즐감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그꽃이 그꽃은 아닙니다만
긴 줄기 위에 피어나는 모습이
서로 느낌이 비슷하게 다가왔기에
닮은 꽃이라 해보았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같이 닮은 꽃들이군요
아담하고 우아하고 화사하게,,,,,,,
꽃들은 입술 오므려 꼬옥하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이곳에서 꼬옥 만나자고
손가락 거는 꽃들
방장님 덕분에 예쁜 꽃들 잘 감상했습니다
저 꽃들처럼 늘 환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방장님 감사드립니다
꽃 / 정호승
마음속에 박힌 못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마음속에 박힌 말뚝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꽃이 인간의 눈물이라면
인간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꽃이 인간의 꿈이라면
인간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줄기위에 올망졸망 피어난 작은 꽃잎들..
귀엽고 사랑스럽다는게 닮았다는게 맞겠지요..ㅎ
작년에도 만났던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기다려주고 있었습니다.
정호승님의 멋진 글 감상 잘 했습니다.
마음속에 박힌 못과 말뚝을 뽑아
그자리에 꽃을 심어나갈수있는
승화된 삶으로 이어질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두번째 부추꽃만 빼고 첨 보는거 같기도 합니다
닮은거 같기도 하고 별로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암튼 세상엔 참 이쁘고 다양한 꽃들이 있는거 같아요
이름은 어려워 잘 안 외워질꺼 같은ㅎ...
덕분의 새로운 꽃들 즐감합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잎만 보면 사실 그리 닮지는 않은것같아요~
닮았다는건 그냥 느낌으로 다가온 표현인것같습니다.
다아 자매들인것같은 생각이 들었거든요.부추꽃 종류들~ㅎ
꽃들의 세상은 참 신비롭습니다.
늘 미소를 선사해주는 꽃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