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기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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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38회 작성일 19-04-18 11:30본문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기꽃 허수님께서 담아 보여주시니
특별난 아름다움으로 멋진모습을 만나봅니다
예전 우리 어릴적에는 그저 봉숭아 채송화 장미 과꽃 손가락으로 세일정도 였지요
지금은 수천수만종으로 헤아릴수 없이 많은 꽃들로 신비한꽃들이 엄청나지요
세상이 이만큼 살기 좋아지고 여유가 있다는 얘기겠지요
늘 주시는 작품마다 아름답고 멋진작품들 감사함으로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그 말씀에 공감합니다..모든 분야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관계로
정신을 못차릴 정도랍니다...한 종류의 꽃이 수 십가지 꽃들로 원예종으로 개량되어
우리 가까이에서 만나고 있습니다..한편으론 좋기도하고 한편으로 안타깝기도 하는,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휴일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기 꽃 정말 칼라가 강열하지요
전 처음엔 이름몰라서 바풀꽃이라고 불렀답니다.
자세히 보면 피기전에 몽오리가 꼭 바풀같이 생겨서
알고보니 박태기꽃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히 봅니다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모든 사람이 그 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처음엔 징그럽기도 했지만 보면볼수록 예쁘고 앙증스럽다 싶었습니다..
그 자태하며 색깔하며 한 번 만나면 잊혀지지 않는 꽃이 박태기까 아닐까 합니다...
사랑과 봄 낭만이 가득한 휴일이 되시길 빕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공 귀여워라~~~~~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예쁘고 귀엽기 그지 없는 박태기꽃이란 생각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