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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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50회 작성일 19-04-19 00: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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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06.
07.
08.
09. 연달래(진달래)
가을에 피는 용담과 닮은 구슬봉이 군락으로 핀 것을 만나서
일년동안 볼 것을 하루만에 다 봤습니다.
그런데 구슬봉이,큰구슬봉이(봄구슬봉이)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똑바로 피는것과 옆으로 비스듬하게 피고
꽃받침이 벌어지고.딱 붙어있고 차이라고 하지만...
검색을 해도 별다른 설명도 없고...그게 그것 같아서요...
한 곳에서 만났는데도...
다만,01~03번은 한송이씩 피고...04~07번은 여러송이씩 피는게 다른점...
저는 그냥 구슬봉이라 생각 할렵니다.^^
그리고...
군락으로 핀것을 한 꺼번에 담을려니 렌즈안에 다 들어오지 않아서 07번은 스마트폰으로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슬봉이 귀한꽃을 만나봅니다
한번도 만나보지 못하여 용담꽃을 상상해 봅니다
정님의 멋진작품 만나는 즐거움이 큽니다
감사드립니다 멋진봄 되시고 행복하세요 ~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구슬봉이
즐감했습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술봉이를 무더기로 만나셨군요..
요즘 산에 다니면 심심치 않게 마주하는게 구술봉이 데요
하지만 거의 한두송이...
반갑기는 하지만 선듯 카메라는 나오지 않았답니다.
모나리자 정님 덕분에 군락을 보게 되는군요. 고맙습니다.
토요일 세량지와 영벽정. 선암사까지 돌아왔답니다.
대구분들이 많이와 혹시나 모나리자 정님도 오셨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오셨으면 시마을에 올리겠구나 하였는데..
아직까지는 올라오지않았군요.
항시 고운작품 올려주셔서 고맙게 즐감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