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어지는 연두빛 봄의 골자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공원의 골자기 사이 사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주는 ~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작은 꽃 무리들 나무기둥 사이 사이 곱게 피어있네요
저별은 님 어찌 건강은 결과가 좋은지 궁금합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잠시 댓글 휴식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형님 ~
늘 고맙습니다 챙겨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따듯하신 마음
그리 큰 문제는 아니지만 나이드니 뜻하지 않은 질병이 ~
어쩌겠어요 걱정해주시는 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나락으로 가라 앉는 쳐지는 느낌
마음이 문제입니다 예전의 봄이 아닌것이 문제랍니다 ㅎ
산을형님 부디 건강하시여 맘껏 여행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jehee님의 댓글

산을님 댓글 보니 많이 아프신가요 별희 방장님
혹시 댓글 때문에 병 나셨는지요 ..ㅎ
언릉 쾌차 하시고 댓글 좀 주세요 ㅎㅎㅎ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할 것 같더군요
하여간 아프시지 마시고 오늘도 좋은날 맞이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재희님 ~
재희님 조차 댓글을 안주시니 ~ㅋ
생병이 나지요 암튼 무심한 ~
누구는 믿거라 하고 댓글을 넘긴다 하더이다
그러나 그게 아니더라는 ㅎㅎㅎ
재희님 건강하시니 멋진봄 되시고
맘껏 좋은작품 담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

어디 건강이 나쁜곳이 있는지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을 읽으며 걱정스러움이 더합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우선이지요...스트레스를 줄이면서 말입니다..
이름모를 꽃들처럼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한결같은 마음으로 참으로 곧으신분 허수님
아마도 시마을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우신 의리의 작가님 이십니다 ~
걱정해주시여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큰 아픔은 아니구요 이곳 저곳 나이값을 합니다 ㅎ
고맙습니다 허수님 부디 건강 하시여 멋진나날 행복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