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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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님들 행복 넘치시는 5월 되세요 ~
[가침박달]이라는 특이한 이름입니다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저별은방장님
안녕하세요
와아 !
너무예쁜 꽃이네요
"가침박달"이라는 꽃 처음 봅니다
아주 예뻐요
포겔방 포토 엣세이방 사진 작가님들 덕분에
꽃 이름 많이 배우고 있어요
늘 감사 드리고 있답니다
참좋은 계절입니다
고운사진 많이 담으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저별은* PHoto-作家님!!!
來日이면,"季節의 女王" ~ 5月을,맞이합니다..
"新綠의 季節"이니~山河萬物이,草綠色으로 물들고..
"가침박달"이라는 꽃은,初面입니다만~흰`白色꽃,아름답고..
"저별은"房長님!&"소화테레사"作家님!希望의5月,맞이하세要!^*^
해조음님의 댓글

흐드러지게 핀 꽃들속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연인들의 모습을 보니
5월왔음을 실감하게 해줍니다.
꽃 한송이 한송이마다 사실감있게 표현해주신
저별은님의 작품성에 감탄을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저도 처음으로 만났고 처음으로 담아봤고 처음으로 가침박달이란
이름을 알게되었습니다..작고 앙증맞아 한참을 시선을 빼앗기기도 했답니다..
예쁜 가침박달 꽃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