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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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582회 작성일 15-09-22 11:56본문
02.
03.
04.
번호를 매기다 보니 중앙보다는 좌측 정렬로 하려고
태그를 사용하니 안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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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구절초와 버드쟁이나물일 가능성에 가장 무게를 싣고 싶군요
까실쑥부쟁이나 쑥부쟁이는 절대 아님
제가 마르고 닳도록 말씀드리는 건
뿌리에 가까운 잎이 꼭 필요하다는...
물론 열매 보다 더 확실한 건 없겠지만...
작음꽃동네님^^
꽃 보는 순간 구절초 피었네 했는데...
저 역시 쑥부쟁이는 아니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르고 닮도록 말씀하시는데...
사진을 담다보면 사람마다 구도가 다 다릅니다.
암튼~
조언 감사드립니다.^^
정님...
게시판이 또 바뀐거 같습니다
추천도 없어진거 같고
사진이 올린 사이즈 그대로 보여지는거 같네요
암튼 시원하니 보기 좋습니다
이리 생긴 꽃들은 설명 들을땐 아 그렇구나 하다가
정말 망각의 동물인지? 자꾸 또 까먹네요
자세히 살펴보면 꽃이랑 잎이 좀 다른거 같긴 하네요
암튼 귀엽고 이쁜 꽃들인거 같습니다^^
천사의 나팔님^^
게시판 수정이 있었네요...^^
갤러리방 테이블에 사진 최고 크기가 1300px 정도 인거 같아요...
제가 처음 올릴때는 테이블크기 900px 까지 올라갔는데 ㅎㅎㅎ
(사진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로 보여 그래도 괜찮았는데...)
갑짜기 사진이 화면 가득차니 이상하기도 합니다.^^
추천이라는거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없는거 같았는데...
오히려 없는게 나은거 같아요...어디까지나 개인적 생각입니다^^
원예종이나 들꽃이나 종류가 워낙많고 비슷비슷해서...
식물 연구가도 아니고...전공자도 아니고 ㅎㅎㅎ
아는것 보다 모르고 틀리는게 99%라 생각합니다.^^
식물도 이름을 제대로 붙여줘야 하는거 알지만....
예를 들어서 보통 무궁화도 종류(이름) 엄청 많아 일일이 다 이름 못 붙이고
그냥 퉁~ 쳐서 무궁화라고 하듯이...ㅎㅎㅎ
저도 꽃을 담을때 잎까지 비교도 하긴 하는데...
그래도 헷갈리고 틀리는 경우가 99% 입니다.^^
사진이 커지니 감상하기 시원스럽긴 한데
답글 쓰기가 좀 불편해진거 같고
넘 큰 사진은 스크롤바를 끌어야 전체를 볼수 있어 것도 불편 하네요ㅎ
사이즈가 1024가 딱 좋은거 같기도...
저두 추천 별 의미없고 없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저두 갠적인 생각....
정님 좋은밤 되세요^^
정읍 구절초 축제도 가보아야되고...
영산강 물돌이도 가보아야 되고
송이꽃도 물매화도 보고싶고
이가을에 무얼하여야 되는지...
구절초.쑥부쟁이.버드쟁이 뭐가뭔지 몰라도
작품은 예뿝니다.
명절 휴유증에 시달리지 마시고
기억에 남을만한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추천이 왜 필요한건지...없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제눈엔 다아 구절초로 보여지는걸 보니 제대로의 구별은 아직 멀었습니다.
싱그러운 들꽃들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