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들고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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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93회 작성일 19-05-07 19:55본문
뜻밖에 만난 양귀비꽃
꽃봉오리 작약이 맺혀있다.
가정의달 오월을 맞으니
나에게 힐링의 달이다.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재나 카메라 함께 하시는 마음
저역시 카메라 없이 나서면 사진 담고싶은 욕심에
다시 찻을것을 약속해 보면서 다니지만
그 또한 때가 지나면 다음해를 약속해야 하는 않타까움
붉은 꽃양귀비의 예쁜 모습 철쭉 모란 찔래장미
때를 잊지 않고 피워주는 꽃들에 행복이 따로없지요
가정의달 5월 온가족 건강과 행복 넘쳐나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고맙습니다.
카메라를 얼마만에 들고 나갔는지
까마득 한것 같아요.
무거우니 요즘은 빈 몸
다니기에도 힘들기에 안가져다니거든요.
고운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신 봄날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정* PHoto - 作家님!!!
"5月의 便紙",노래`들으며~"5月의 薔美",映像을..
擔아 보내주신,"양귀비꽃`薔美꽃`작약꽃 等~5월의 꽃..
"家庭의 달-5月"을,맞이하여~健康+幸福을,祈願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건강은 좋아지셧읍니까.
이곳에 들어오시니
정말 반가워요. 눈시울 젖어오내요
늘 건강 챙기시며
행복하신 5월 마지막까지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