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의 자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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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으로 계속 올려야 할듯 합니다.
이번주 장미를 담아 온다면
달라질수 있지만
쬐며 가진 실력도
점점 녹슬어 가고
답답합니다.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한국은 현재 작약이 다 졌습니다.
이젠 완전히 여름날씨를 보이고 있네요..
32도면 완전여름이죠?
올해는 작약꽃도 싱싱해 보이지 않더군요
봄가뭄이 너무심해서 다른 야생화도 잘 않보이고요.
6월이 되면 왜개연을 찾아볼까 한답니다.
하천에 물이 흘러야 왜개연이 예쁠텐데 하면서 말이죠..
곱고 수고로운 작품 즐감합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여기도 몇 군데 작약들은 더워서 고개를 팍 숙이고 있어요.
올해는 작약 싱싱한거 직접 못 봤습니다.
poker face님 담으신 작약은 싱싱합니다..
27~28도면 그래도 꽃들이 볼 만한테...
오늘 대구 34.5도라고 하는데 거의 35도죠!
영천신령 35.6도면 36도 봐야하고....
꽃인들 견디겠습니까...^^
틈 나실때마다 열심히 출사하시길...^^
Heosu님의 댓글

모란(목단)꽃이 지고나면 찾아오는 작약(함박꽃)꽃,
그 아름다움에 작약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솔솔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전국어디서나 작약의 동산을 볼수가 있음도 즐겁고요...
즐감하고 갑니다..